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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풍산동 "오늘은 만두" 만두국 먹었어요.
    ☆ 맛.집.멋.집 2017. 6. 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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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할 곳은 만두 전문점 입니다.

    원래 이 자리가 예전에 가마로강정? 이게 있었던거 같아요.

    브라질산 닭고기 파동과 함께...바로 사라지더라구요.

    가마로강정 몇번 먹지는 않았지만 에효...이런 저런 파동이 생길때 마다 점주들만 피곤하고 힘들고 망하고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정직한 식재료로 정직하게 판매하는 가게,식당 체임점 등도 많아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오늘은 만두는 오픈하는 당일날 방문을 하였었는데요.

    첫날이라 그런가 방문했을당시 일하시는분들도 우왕좌왕하고 주문도 순서대로 나오는것이 아닌 늦게온 다른테이블이 먼저나오기도하고 정말 초보초보 왕초보 매장이라는 느낌을 엄청 받았었습니다.

    그래도 트윈랙스 근처에 중첩되는 메뉴가없어 어느정도 흥행은 할꺼 같습니다.

    만두전문점이니 다들 만두국을 주문합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지는 모르지만,,,정말 새거새거 스러운가요? ㅎㅎㅎ

    첫날이라 정말 실내페인트? 요런 냄세도 다 안빠졌더라구요.

    이해합니다.

    암요암요.

    계란고명이 좀 크죠? ㅎ

    특별할것없는 그런 만두국의 첫인상입니다.

    하긴 만두국이 특별하면 얼마나 특별하겠습니까.

    그렇죠. ㅎㅎ

    설렁탕, 곰탕도 그렇지만 파를 넣어먹는 탕이나 국을 먹을때 숟가락으로 요렇게 파를 들어보면 하트가 생깁니다.

    참으로 신기하죠?

    국물은 사랑인가 봅니다.


    만두국을 먹으려 이집을 방문하였을때는 정말 아주 어린 어린이 시절의 할머니께서 만두를 만들어 만두국을 해주시던 기억이 떠올라 방문을 하였었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떡장사, 만두장사등 직접 가게를 운영하신거는 아니지만 저런것들을 만드셔서 시장에 내다 파셨습니다.

    도토리묵도 직접 만드시고 하였어요.

    물론 만드는 재료들중 일부는 제가 열심히 따로 캐러 당기기도 하였습니다.

    아주아주 재주가 좋으셨고 장사수완도 대단하셨습니다.


    그때의 그런 만두국을 그렸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아마도 추억의 맛이다보니 그 추억의 맛을 그려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사골을 기본으로한 육수를 사용합니다.

    설렁탕의 느낌보다는 곰탕에 가까운듯한 조금은 고기누릿한 향이 좀 더 나는거 같습니다.

    저야 곰탕이든 설렁탕이든 잘먹으니까요.

    사골을 기본으로 하는데 사골을 직접 내시는지 아니면 어디서 사오시는지 모르겠네요.

    만두는 직접 만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이 지나고서는 약간의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말이 브레이크타임이지 요근처가 사무실이 많다보니 다들 점심시간에 엄청나게 바쁠꺼 같습니다.

    일하시는분들도 식사해야죠.


    전제척인 총평은 근처에 중복되는 다른 만두전문점이 없어 장사는 잘되고 다시한번도 방문할듯합니다.

    파전에 막걸리도 판매를 하기에 언제고 그걸 먹기위해서라도 방문은 할꺼 같습니다.

    매일매일 그저그런 점심이 지겨우시다면 오늘은 만두국은 어떠실까요?


    오늘 점심은 뭐먹지? 직장인들의 몇대 고민중 하나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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