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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성화 맛집 코다리네 하남점 후기
    ☆ 맛.집.멋.집 2017. 5.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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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리쪽에서 평일에도 점심식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직장 근처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먹거리의 맛집들이 많아서 자주가곤 합니다.


    평소 자성화 맛집 코다리네 하남점은 생선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이다보니 가질않았는데요.

    몇일전에 옆집인 원할머니 보쌈집에가서 식사를 하고선 요기를 보니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점심시간, 12시즈음에 방문하였습니다.

    벌써 식당내부에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주부님들도 많고 직장인분들도 많고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코다리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5명이었으며,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4인식탁에 5인이서 먹었습니다.

    약간은 비좁기는 하나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이후로 오신분들은 기다림의 연속이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코다리찜 대자를 주문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낮부터 소주님을 찾으시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참 주님을 좋아하는데요. 평일 낮이라 주님은 다음기회로 미뤄봅니다.

    여기는 체인점인거 같은데요. 맛있는녀석들의 사진이 밖의 유리에 붙어있습니다. 아니 인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녀석들 방송에 나왔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집이 아니고 본점이겠지요. ㅎㅎ

    주차장이 넓은편인데 옆집인 원할머니 보쌈집이랑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는거 같은데 주차장 차량의 90%이상은 다 자성화맛집 방문차량인거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구요? 밥다먹고 나와서 원할머니보쌈집보니 손님이 한테이블만 있더라구요.

    그러니 주차장을 전세내었다고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기본 밑반찬은 동치미랑 열무물김치 코다리무침 구운김 양념간장 시금치인데요. 그중에 추가적인거는 콩나물 국도아닌 콩나물무침도 아닌, 매운낚지덮밥을 먹을때 나오는 콩나물인거같은것을 작은 양푼이에 따로 줍니다.

    느낌이 오시죠?

    콩나물 나오면 마니 매운건가...많이 매울까? 하는 기대속에 이제 코다리찜이 나옵니다.

    코다리찜이 나오고 직원분께서 직접 연장을 이용하여 뼈를 다 제거해줍니다.

    아주아주 뼈제거를 기다리면서도 코다리찜의 향이 너무좋습니다.

    열심히 뼈제거를 해주시고 직원분께서 사라집니다.

    대자에서 나온 뼈입니다.

    아주아주 큼직하니 다 빼주셨습니다.

    코다리는 잔가시가 없는 흰살생선으로 비릿내가 거의없어 먹기좋은 생선입니다.

    먹으면서도 잔가시가 걸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거요거 아주 맘에 드네요.

    같이 나온 흰쌀밥에 완성된 코다리찜의 코다리살을 올려 한입먹습니다.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양념장이 대박이네요. 약간은 매운듯하면서 달콤하면서 정말 찜잘하는 집의 잘조림이된 그런 양념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밥에 으깨서 비벼 먹습니다. ㅎㅎ 맛있어요.

    그리곤 구운김에 싸서도 먹습니다.

    먹다보니 그렇게 매운것은 아닌거 같은데란 생각이 듭니다.

    콩나물은 오바인가...라는 생각이 들때쯤 슬슬 매운맛이 올라옵니다.

    불을 이용해 끓여먹는것도 아닌데 덥습니다. 땀도 많이나네요.

    와 얼큰합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얼큰하네요.

    그렇게 콩나물을 추가해서 먹다가 나중에는 저 양념을 먹고싶어서 콩나물을 양념에 적셔서 밥에 넣어 비벼먹었습니다 .

    총평은 남자들은 술안주로 좋을듯하고 여자분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그런 요리입니다.


    앞으로 코다리를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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