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루희 투희트홈 라희, 루희 투희트홈

최근 부쩍 자주 스타필드하남에 가서 휴일이면 점심정도는 먹곤합니다. 물론 라희가 태어나서 귀찮은것도 있지만 맨날 집에만 있는 라희엄마를 위해 바깥바람도, 바깥구경도 할수 있는 기회를...ㅎㅎ 요즘 비가 잦다보니 스타필드하남에는 엄청난 인파가 방문을 하곤합니다. 저희는 동네다보니 자주가려고하지만 가서도 라희가 오래울거나 그러면 지체없이 집으로 오곤합니다. 보통 약 도착후 3~4시간 사이면 집에가자고 우는것인지 달래도 잘 안달래지더라구요. 허락되는 저 시간만큼 열심히 움직이고 또 움직입니다. 그래도 스타필드하남의 경우는 수유실등 어린자녀와 방문해도 기저귀 수유등 할수 있는곳이 잘 준비되어 있어 편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 여러가지 먹어본게 많은데 그중에 요즘 꽂혀있는 2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고래사어묵의..

언제더라, 조리원 퇴소후 종로까지 방문하여 신청한 라희 탯줄 도장도 도착을 하였습니다. 요게 도착하면 통장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주택청약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정말 주택청약 통장은 빨리 만들어주는게 이득인거 같습니다. 현 제도가 라희가 시집가서 집을 살때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금리도 좋고 그래서 제일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 심혈을 기울여 조리원에서 라희엄마가 선택하고 결정한 탯줄 도장입니다. 탯줄의 분실이 있을까봐 방문까지해서 접수를 한 제품입니다. ㅎㅎ 별걱정을 다한다?!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래야 마음이 편할꺼 같아서요. 아무튼 이렇게 도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리원 퇴소후 라희 태아보험을 신생아 보험으로 바꾸러 삼성생명FC분께서 집에 방문해주셨을때 등본등이 필요하다고..

무엇인가 요즘 말리는 기분은, 정말 기분탓일까요?! 815 광복절 연휴에 코엑스에 영화를 보러가서 코지스토리 하우스를 실물을 보려한다고, 스타필드 하남에는 없다고 하여 방문하여 정말 실물만 보려고 하였으나 구매하였습니다. 처가 근처의 현대시티몰에도 입점이 되어 있다고하여 양쪽을 비교해보았는데 코엑스점이 훨씬 혜택이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다. 양쪽을 비교하는것을 코엑스점 매니저분께서도 잘알고 계셔서 50만원 이상일때 모기장을 2만원에 구매할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는데 섭수로 주셨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여하튼 아직 아빠도 내집마련을 하지 못하였는데 울 라희는 벌써 니집마련을 하는구나. 멋있다잉. ㅋ 아이 용품들은 보통 엄마들이 결정을 많이하는데 이러 저러해서 필요하다고하면 아빠들은 결제만 도울뿐 잘 모르는데요...

그렇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고,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생각이 되어도 가긴가는게 시간 인가 봅니다. 땅콩이 임신 확인후 언제 10달을 채워서 태어나나 시간이 참 안간다 생각도 많이하고 하였는데, 어느덧 50일이 지났습니다. 저희는 만삭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엠베베의 감성팔이 동영상을 보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안하더라도 강동미즈병원 연계라서 무료로 사진을 50일까지 진행해주지만, 저흰 원본도 가지고 싶고 어찌되던 기념일마다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였기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해주셨던 남자 실장님하고 얘기도 잘되었었습니다. 물론 상담의 주최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적당히 서비스와 적당한 요구사항등으로 뿌리칠수없는 조건으로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계약을 하면서 실장님께서는 제게 "..

저는 요런 제품 박람회를 구경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남들보다 빠르게 체험을 해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전시회 박람회를 자주보게 됩니다. 라희가 태어나서 못보는거 아냐...라고 생각을 했지만, 사장님께서 저의 이런 취미?를 인정해주셔서 다녀오라고 견문을 넓히고 오라고 해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장님께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소기업과 유통업체, 판매처를 요렇게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정말 대기업 큰업체도 있고, 들어보지 못한 유통업체도 있습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요렇게 계약이나 조언을 들을수 있는것도 참으로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물론 물건이 다 나와 있는것이지만 보안점이나 후속 모델 개발시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지인들과 술먹자고 할땐 은연중에 매번 한던 말이, "언제 삼겹살에 쏘주 한잔하자"라고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남자들은 저렇게 단순하거등요. 소주가 주가 되고 무엇이랑 먹는가는 생각을 안했었고 안합니다. 주된 목적이 술을 먹는다는게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과 한잔을 하기로 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은 합니다. 같이보는 사람중 동생이 여러가지 메뉴를 말하다가 이집 저집 정하다가 결론은 양꼬치를 먹자고하여 방문을 합니다. 머 색다르고 좋잖아요. 양꼬치는 정말 많이 안먹어본 음식중에 하나 인거 같습니다. 맛있다기보다는 딱 분위기용으로 먹는거 같습니다. 양꼬치를 먹는다는 분위기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닭꼬치가 양꼬치보다 싸고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끔은 먹어보..

동영상 편집관련하여 궁금한게 생기고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직접 해보았습니다. 자막을 넣어보고 싶었거등요. 편집 프로그램 관련하여 검색을 해보면 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중에 곰믹스로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곰플레이어의 영향이 좀 있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글을 보고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좀 더 멋진 편집을 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아주 기본적인 자막만 넣은겁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기록을 해두는 것도 좋지만 동영상을 촬영해두고 자막을 넣어서 날짜별로 보관하는것도 나중에 라희에게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보다야 조금 더 편집 기술력을 공부해야하겠지만 말입니다. 만들고나서 인코딩을 하고나니 영상에 곰믹스프로라고 추노마크처럼 들어가네..

미드나잇 블루 컬러는 2017년 신제품 입니다. 이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좀 기다려서 구매를 한 제품입니다. 5월에 제품을 구매하였죠. 다른 싸이벡스 프리암은 세일도 해주고 하였지만 요건 신상이다보니 가격이 내려가질 않더라구요. 라희가 태어나기 전부터 카시트 유모차를 구매하여놓고 언제쯤 사용하나 사용기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벌써 태어난지 40일이 넘어 조금은 이르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는 라희엄마를 보면서 외출을 하였답니다. 멀리도 아니고 집앞이니까. 물론 사람이 많은것이 문제긴하지만 외국에서는 더 이르게 외출도 하곤 한다는데요. 괜찮겠지요. 싸이벡스 프리암 유모차는 끌어보면 아실겁니다. 핸들링이 좋고 크기에 비해서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엄마들이 끌기도 부담없는거 같습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