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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통갈치구이 전문 "춘심이네 본점" 방문기
    ☆ 맛.집.멋.집 2017. 4. 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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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여행중 아마 가장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 기다림은 약 30분정도 있었습니다.

    도착후 기다리면서 가격을 보았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큰처남도 말합니다.

    아니 굳이 이렇게 비싼갈치를 먹어야하나 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생선을 안좋아하는데 큰처남은 생선중에 유일하게 갈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쩌겠나요. 땅콩엄마는 이걸 꼭 먹어야한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밥때가 되면 웨이팅은 다 있는거 같습니다.

    춘심이네. 제주 대표브랜드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돌아댕기다보니 춘심이네 오메기떡이라는 매장도 보았습니다.

    같은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춘심이네 브랜드로 제주에서 여러가지 분야를 시작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희는 6인이다보니 통갈치구이4인과 갈치조림2인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아주아주 후덜덜합니다.

    먼저 밑반찬들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한정식느낌으로 깔끔하게 나옵니다.

    가격이 후덜덜하니 정말 고급지게 나와야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만족합니다.

    간도 딱이고 짜거나 하지않습니다.

    맛있습니다.

    그중에서 호박죽이 맛있는지 밥을 다먹고도 추가하여 먹는 땅콩엄마 입니다.

    명진전복의 반찬은 정말 시장에서 사온거 같은 맛이었는데 춘심이네 반찬들은 직접 만드는것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깔끔합니다.

    갈치조림입니다.

    익혀서 나오는것이 아니기에 먼저 나옵니다.통갈치구이는 완전히 다구워서 나오기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립니다.

    반찬이 맛있어서 밥을 먼저 먹고 있으나 갈치구이가 나옵니다.

    갈치와 고등어가 나왔습니다.

    갈치가 엄청 깁니다.

    요렇게 가지고오셔서 사진찍는 포토타임을 주시고나서 조리사분이 직접 먹을수 있게 뼈와 살을 발라주십니다.

    밥에 올려 한입먹어봅니다.

    정말 비리지도 않고 가시도없고 맛있습니다.

    생선을 좋아하지않고 그중에 특히 갈치를 먹지않는 이유가 특유의 비릿한 냄세와 가시가 성가셔서 먹지 않는데 정말 요 갈치도 인생갈치라 부를정도로 맛있습니다.

    큰처남도 먹어보곤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아주 금방 다 먹어버립니다.

    6인의 손에 의해 아주아주 빠르게 뼈만 앙상하게 남습니다.

    아웅 마이쪄!!!

    갈치조림도 먹어봅니다.

    갈치조림자체는 뼈를 발라서 넣어주는것으로 뼈가없습니다.

    조림이라 좀 비릴까 했는데 조림도 비릿함 없습니다.

    그래도 조림보다는 통갈치구이가 더 맛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다들 통갈치구이가 더 맛있다고합니다.


    제주돈아의 흑돼지구이도 만족스러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춘심이네 통갈치구이가 맛있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생선에 대한 선입견, 갈치구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해준 그런 맛이라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생선을 갈치를 즐겨먹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곳의 갈치구이는 맛으로 항상 기억될듯합니다.

    다시한번 제주를 방문한다해도 춘삼이네는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밥을 다먹고나오니 생수 6개와 후식으로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손수 직접만드는 수제초콜릿도 맛있고 생수는 누구나 다 필요한것으로 요런것을 챙겨주는 씀씀이가 또 좋았습니다.

    생수 얼마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제주 갈치구이를 드실계획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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