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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호원동 "큰집숯불갈비" 방문후기
    ☆ 맛.집.멋.집 2017. 3.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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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도 그렇고,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고,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면 아주 훌륭하고 좋은 날씨인데 말이죠.


    토요일은 위내시경 검사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검사하였을때 용종이 나와서 띠어내고 1년이 지난시점이라 재검을 하였답니다.


    특별한거 없이 건강하다고 합니다.


    다음번 검사는 3년정도 후에 연락은 안주니까 알아서 오라고 합니다 ㅡ,.ㅡ;;;


    머 건강하다니 감사해야죠.


    아무튼 일요일 어제는 의정부 아버지를 뵈러 방문하였습니다.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회를 사주신다고 하였으나, 땅콩엄마는 양념숯불고기를 먹고싶어하여


    처음 추천해주셔서 간곳은 한우숯불구이집이라 패스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호원동 큰집숯불갈비가 포스팅이 꾀 올라와있고 최근에 생긴듯하고


    주차장도 괜츈하여 방문하기로하고 운전대를 돌렸습니다.


    회룡역하고 망월사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빕스매장 지나면 바로 보입니다.


    멀지않고 주차장도 좋습니다.


    검색해보면 상호가 달라서인지 큰집숯불갈비로는 안나옵니다.


    아무튼 주소를 치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1층은 모두 주차장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면됩니다. 2층 위로는 가족행복요양병원 입니다.


    주차 널널하고 좋습니다.


    저희가 1시 가까이 되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손님이 좀 있습니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부모님을 모시고 온팀, 혹은 자녀들과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식사류도 판매하고 고기류도 따로 판매를 합니다.


    땅콩엄마는 한돈수제왕갈비를 먹고싶다고하여 3인분을 주문합니다.


    식당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테이블을 꽉 채운 한상차림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단점은 그릇에 비해 양이 적다는것입니다.


    여백의 미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릇이 크다보니 꽉 차기는 하는데 조금 작은 그릇에 담아주면 테이블에서 먹는 손님은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문을 하면 뻘겋게 달궈진 숯이먼저 입장합니다.


    따땃합니다. 숯만 바라봐도 좋구만. 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그리고나서 반찬류들이 나오고 고기가 나옵니다.


    저희 고기는 남자사장님께서 직접 들고 오셔서 고기를 올려주시고 구워주셨습니다.


    사진을 여러장 찍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사장님께서 물으시더라구요.


    어떻게 방문을 하게되었는지.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방문을 하였다고 하니


    요즘 블로그 포스팅 올려주시는분들이 갑자기 많아지신거 같다.


    포스팅 읽고 방문하시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고기에 대해서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고기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하십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 양념갈비도 만드시고 힘드시지 않은지 물으니,


    요즘은 사장이 부지런 떨어야한다며, 그래야 먹고 살수 있는것 아니겠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고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엄청하시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직원분들 얼굴이 밝습니다.


    미소가 떠나지 않더군요. 좀 힘들거나 그러면 직원들 얼굴도 찡그리고, 불친절하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요.


    장사도 잘되는데 직원들도 상냥하고 친절하다는것은 그만큼 사장님께서 무엇인가 보상을 적절히 해주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집 고기와 다르게 균등하지않고 고기가 울퉁불퉁하다고, 붙이는고기가 아닌 


    직접적인 갈비이다고 하십니다.


    카라멜색소를 많이넣어 하루 숙성후 판매하는 그런갈비가 아닌, 과일을 배합하고 특제소스로 5일 숙성시켜 판매한다고 합니다.


    고기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꺼무스름한 카라멜 진한색이 아닌 고기육질이 보이는 양념색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싱거운거 아닌가, 이런의문도 생겼습니다.


    한점 먹으니, 전혀 그렇지않고 돼지갈비가 이렇게 부드럽고 입에서 녹는 육질이란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소고기의 특수부위 살치살 이런부위처럼 질기지 않고 녹습니다.


    양념 또한 간이 딱 맛습니다. 모자르지 않고 딱입니다.


    싱겁거나 따로 장을 찍어먹지않아도 딱 맛있습니다.


    아버지도 땅콩엄마도 저도 아마도 인생돼지갈비 맛이 될듯한, 그런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쪄요.! 엄지척 드립니다.


    사장님의 설명을 들을때만해도 돼지갈비가 거기서 거기지. 무엇이 특별하겠나 싶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조금 더 큰 고기로 찍었어야하는데 작은것으로 찍었네요. ㅎ


    맛있습니다.


    쌈의 종류는 많지않지만 신선합니다.


    약간의 육회도 한상차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쌈이나 각종채소는 샐러드빠가 따로 있습니다.


    부족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추가로 가져다가 드실수 있습니다.


    셀프로 가져다가 드시면 됩니다.


    상에 나오는 모든 채소류는 다 있습니다.


    저흰 고추와 마늘 쌈, 양파채를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고기는 이런 채소들과 먹어야맛있쥬~~~




    공기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하여 땅콩엄마는 맛점을 합니다. ㅎ


    저는 후식냉면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된장찌개는 일반적인 된장찌개가 아닌 옛날된장으로 끊인 다소 국물이 진한 된장찌개 입니다.


    찌개 좋습니다.


    한숟가락 먹으니 자연스럽게 땅콩엄마 공기밥으로 숟가락이 이동합니다.


    밥을 뺏어먹고 주문하였던 냉면을 같이 먹고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맛있다고 하십니다.


    보통 양념고기는 정말 거기서 거기, 맛있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듯한데 


    모두의 입맛은 공평하다고, 정말 맛있는것은 다 맛있다고 느낀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호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상호가 변경된건지 안나오네요.


    주소 검색하시면 바로 아실수 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양념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방문드리길 추천드립니다.


    하남에서 의정부까지 방문하여 참으로 맛있는 양념갈비를 먹고 집에 왔습니다.


    나중에 이집의 맛이 그리워 또 방문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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