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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가능역부근 카페 이젠 [E.JENN] 방문기
    ☆ 맛.집.멋.집 2017. 3. 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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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의정부 아버지를 뵙고 큰집숯불갈비를 먹고 가능역 부근 아버지 집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하고 예전에 결혼후 한번인가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였던 이젠에 방문하였습니다.



     도로 옆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보시는 인조잔디부분에 상가가 있었던거 같은데 허물고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거 처럼 보입니다.

    여느 상가의 카페와는 완전히 다른느낌입니다.


    가능동 가능역에 이런 럭셔리하고 특별한 카페가 다 생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가족단위로 파라솔에서 차를 마시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땅콩이가 태어나면 우리도 저렇게 해봐야겠습니다. ㅎ 부러우니까요.


    메뉴입니다.

    조명의 빛때문에 1,2번이 무엇이신지 궁금하시죠?


    1. 감성 2. 여행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커피를 선택가능합니다.

    어울리는맛, 즐겨하는맛, 아니면 그날그날 먹고싶은 맛으로 선택하는것도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여느 체인점 보다 훨씬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디저트메뉴 입니다.

    케익부터 쿠키, 음료등 기본적인 디저트, 음료들입니다.

    이걸보면서 땅콩엄마는 나중에 먹어보겠다고 합니다.

    암요암요 먹어봐야지요. 오늘은 고기를 배불리 먹고와서 차만 먹고 갑니다.


    오픈한지 꾀 오래된걸로아는데 관리가 잘 되었는지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그렇고요.


    외관은 가정집, 단독주택을 개조한 느낌이 보이기는 하는데

    실내는 전혀 그런느낌이 안드네요.

    인테리어의 힘인지 기분탓인지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연애할때도 이렇게 커피숍을 가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매번 등산만 다니고 산에만 가고 했던거 같습니다.

    여느연인들은 이런 데이트를 하였을텐데 우린 여느연인들과는 달랐나 봅니다.


    이런 포스팅을 쓰면 땅콩엄마가 또 한소리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소리 하여도 격하게 실행하지 않을테다!!!!


    블랙스윗라떼(아버지),검은달(나),아메리카노 감성(땅콩엄마) 이렇게 주문하였습니다.

    블랙스윗라떼 위의 EJENN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또한 아메리카노 감성의 얼음이 ㅎㅎㅎ

    일요일 날씨가 완연한 따뜻한 봄날씨라 아이스 아메를 주문한 땅콩엄마입니다.

    감성은 풍미와 밸런스, 고소함 입니다.

    역쉬 감성감성하는군요.



    곡물라떼 검은달 입니다.

    궁금해하지 마시라고 맛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숫가루에 아이스크림 넣은 그런것 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빨대로 꾸겨넣으며 녹여서 샤베트처럼 먹었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 자랄적에 미숫가루를 먹었는데요.

    그당시에는 정말 먹을께, 군것질할께 부족해서 미숫가루를 먹곤하였습니다.

    현재는 건강식으로, 아침대용으로 먹곤하지요.


    어떻게보면 미숫가루는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먹는 의미는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보리밥도 마찬가지고 개떡도 마찬가지고 여러가지 음식들이 바뀐거 같습니다.


    아메리카노 감성은, 제가 커피를 자주먹기는하지만, 이나이대의 남자들은 그럴것입니다.

    있으니까 먹는것, 시켜주니까 먹는것, 커피는 커피맛으로 먹는것.

    한마디로 커피라는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날 좋은날 함께하고픈 사람들과, 아니면 혼자서라도 가서 커피를 시켜놓고 노트북 하나놓고

    분위기를 잡으며 영화도 보고, 웹서핑도하고 말입니다.


    총각때라면 정말 그런느낌을 한번 즐겨보고싶을정도의 카페인거 같습니다.

    스타벅스니 투썸이니 그런 프렌차이즈도 좋지만 이런 감성터지는 동네 카페가 더 정감이 가고 따뜻한거 같습니다.


    물론 프렌차이즈도 개인사장님들이 운영하는곳이 많지만, 이런 개인브랜드의 사업장을 더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젠가 퇴직을 하게되겠지요.


    흔한 닭집사장보다는 이런 카페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카페네요.


    의정부에 방문할일이 있으시다면, 이젠에서 약속을 정하고 만나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은 없으나 도로변에 주차를 하여도 딱지를 때거나 하지않습니다.


    지도입니다.

    요기가 단독주택, 좀 오래된 동네다보니 워낙에 주차장이 부족하여 주차장을 만들어 놓은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도로변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따로 불법주차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없다고 난감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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