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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은아목장 / 은아카페 방문기
    ☆ 맛.집.멋.집 2020. 9. 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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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로 갈곳도 없고, 활동량이 높은 1호는 매일매일 아빠랑 놀이터를 가지만 키즈카페도 가본지 오래고 놀이터도 정말 할만한게 정해져있어 지겹고...

    4살언니, 39개월에겐 코로나가 정말 정말 밉네요.

    우리딸은 그래도 마스크를 잘 착용해서 여기저기 잘 다니기는 하였습니다.

    그래도 어디 좋은곳 외출을 안한지가 8월중순 가족휴가때이니 이후부터 코로나가 심해져 반강제로 외출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좋은곳이 있다는 투희맘의 의견으로 지난주말 일요일에 아침부터 일찍이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대략적으로 시간으로 보면 오전 11시도착기준 1시간10분~2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저희 집은 현재 율현초교 근처의 처가집에 살고 있습니다.

    내년에 집이 완공되어 입주되기전까지 처가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강남 율현동에서 그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막히거나 밀리거나 하지않았습니다.

    근처에 다다르면 길이 좋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시골의 길에 목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그렇게 많은 차량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딱 도착하니 11시정도 였어요.

    코로나가 창궐하니 여기도 이렇게 전자출입명부...마스크...ㅠㅠ

    목장이 좋은게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

    탁트여있고 잔디라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거 같습니다.

    야외에는 몇몇분들이 자리를 잡고 테이블에 앉아있네요

    저희는 이때까지 자리가 많았는데 실내로 들어가려고 자리를 잡지 않았어요.

    후에 알았습니다.

    야외테이블이 갑입니다.

    그래야 아이가 노는모습을 보면서 앉아있을수 있습니다. ㅎ

    요건 탈것입니다.

    아이와 동반해서 타면 8천원, 아이만 타면 5천원 입니다.

    1호는 아직 겁이 있는 39개월 언니라서 같이 탔습니다.

    엄청 좋아합니다.

    2호는 엄마랑 탔는데 2호는 아주아주 난리였어요 엄청엄청 좋아하네요

    염소와 돼지와 토끼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먹이도 팔아요

    당근 한바구니, 좀 많이 들었어요.

    4천원인데 음료나 메뉴를 시키면 3천원이라해서 커피를 시키고 3천원에 구매후 먹이를 주었습니다.

     

    다른 카페보다 좋은게 정말 자연친화적? 시골에 있어서 인지 밤나무도있고 동물들도 다양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말도 있고 소도있고 송아지도 있고

    개도 있고 개는 여러마리가 있어요.

    카페 실내에도 검정색 개가 있었는데

    피자먹을때 1호의 뒤로 올라와서 1호가 엄청 싫어했어요.

     

    한 2시간 열심히 놀고 치고빠져야한다는 투희맘의 지론으로 우린 1시좀 넘어서 나왔습니다.

    오면서도 잘 놀았는지 1호와 2호는 꿀짬을 자더라구요.

    차는 좀 막혀서 올때는 1시간 40분정도 걸렸습니다.

     

    나중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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