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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요리 전문점 "몽중헌 방이점" 방문기
    ☆ 맛.집.멋.집 2021. 1. 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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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다 뭐다 요즘 밖에서 외식하기도 힘들고 모이지 말라고도하고, 2020년은 정말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군요.

    3월 코로나 초장기에는 엄청난 질병으로 옴싹달싹 못하고 안하고 정말 집에만 있던거 같아요.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눈치것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부 생활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코로나 3차유행이 시작된 12월,,,,, 정말 겨울이 되니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네요.

    공포는 느끼지만 초창기만큼의 공포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튼 왠만하면 외부활동없이 가족들하고만 지내는 것이 좋겠지만 꼭 그렇게만 생활할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모일때는 모여야지요.

    이번에 승진한 처남이 승진턱으로 가족들과 외식을 위해 몽중헌 방이점에 룸을 예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저녁6시경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물론 2.5단계 격상전에 먹었던 내용입니다.

    몽중헌 방이점은 몽촌토성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들과 차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발렛주차(3천원)를 합니다. 운전에 미숙하신 분도 부담없이 지하주차장에 내려가기만하면되니 그건 좋은거 같아요.

    뭐 이런 고급음식점들은 다들 발렛을 하더라구요. 가끔 아깝기도 하지만 어쩌겠나요 ㅎㅎ

    몽중헌 방이점은 건물 20층과 21층에 위치하고있어 식사를하면서 멋진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정갈한 차림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마스크를 넣어 보관할수 있는 봉투도 줍니다.

    센스가 대단합니다 ㅎㅎ

    주류를 먹는 사람은 장인어른과 저뿐이라서 ㅎㅎ

    처남이 일품진로를 시켜주었습니다.

    고급진 술을 먹어보는군요 ㅎ

    여러가지 요리들이 나왔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먹기 편했습니다.

    물론 맛도있구요.

    우리가 즐겨 시켜먹는 중국음식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고 건강한 맛, 그러면서 맛있는 그런 중국요리의 맛입니다.

    짬뽕이랑 짜장도 시켰습니다.

    짬뽕은 정말 국물베이스가 훌륭합니다.

    그 모랄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맛을 내는, 아마도 국물은 사골이나 그런류의 국물베이스로 따로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절대 자극적이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짜장은 그냥 그런 짜장입니다, 굳이 짜장을 먹으러 방문할 일은 없어 보이고 짬뽕은 짬뽕 하나만으로도 먹으로 가볼만한 맛입니다. 충분합니다.

    팥이 들어있는, 메뉴이름을 까먹었는데 디저트로 시켜먹었습니다.

    시그니처라고하는데 저는 짬뽕이 더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나왔던 딸기샤베트라고해야하나요? 첫째는 조금 먹고 둘째는 엄청먹더라구요.

    룸 예약하고 아이 인원 말해주니 아이들용 그릇과 유아용 의자도 주시고 그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가족 외식하기 어려운때에 가족외식을 생각중에 있으시다면 몽중헌 방이점에 예약해서 가족들끼리만 룸에서 식사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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