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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 중앙닭강정/황부자튀김맛집/쏘라노 뽀로로방 후기

category ☆ 맛.집.멋.집 2020. 7. 1. 17:43

지난주말, 6월마지막주 첫째 라희의 3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1박2일이었어요. 금요일 연차를 쓰고 아침9시에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배가고파 횡성휴게소에들러 아점을 먹었습니다.

첫째는 집에서도 참 콩나물을 좋아하는데 다른 맛있는것도 많이 시켰는데도 굳이 이렇게 밥하고 콩나물만 먹고있네요.

콩나물사랑은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단하게 밥을 먹고 둘째의 기저귀도 갈고 쭈쭈도  주고 말이죠.

다시 출발합니다.

이달은 일기예보에서 비가온다고 하였는데 휴게소에서는 좀 비가 왔습니다.

양떼목장을 가서 비가안오면 구경을 하자고 하고 양떼목장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갔습니다.

요렇게 양들이 있습니다.

그리곤 위쪽으로 건초주는 체험하는곳도 있습니다.

아무튼 양들도 있고 녹색의 푸르름으로 눈도 좋더라구요

가장좋은것은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곤 바닷가에가서 모레놀이를 2시간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곤 중앙시장으로 가서 오징어회를 뜨고 중앙닭강정을 ㅅ ㅏ고 오징어순대를 샀습니다.

원래 유명한 닭강정은 만석닭강정이나 지난번에 왔을때 먹어보아서 중앙닭강정을 구매하였습니다.

바로옆에서 시식을 권하는 오징어순대 판매점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구매후 쏘라노로 이동하였습니다.

뽀로로방은 말이죠. 한 10개 객실이 이렇게 꾸며져있습니다.

문에도 뽀로로에 나오는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저희 방은 크롱의 뒷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방에 크롱으로된 조명이 벽에 붙어있어요.

뽀로로방은 말그대로 뽀로로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이불, 배게, 의자포, 심지어 아이 숟가락과 식판 밥그릇 국그릇 컵까지 뽀로로 입니다.

일단 첫째는 대만족이며, 사진에 보이는 칠판에 엄청낙서하면서 여러가지 그리면서 재미나게 놀더라구요.

 

한번쯤은 아이가 있다면 방문하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올여름휴가는 이렇게 주말 혹은 연휴를 이용해서 또는 연차를 써서 속초를 몇번정도 더 방문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정말 실망인것은 오징어순대입니다.

골목식당등에서 백종원선생님이 말씀하신....

튀김이나 전은 포장해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신....

시장에서 막 먹었을때는 맛있었는데 포장해오니 정말로 맛이 떨어집니다. 다음부터는 ...안사야겠어요.

오징어회는 말이죠.

집근처 가락시장에서도 가끔 떠다 먹는데  그거하고 비교가 안될정도로 오징어가 찰지고 맛있습니다.

쫄깃쫄깃하다고 할까요.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중앙닭강정은 닭장정 입니다. 반반으로 해왔는데요. 사장님게서 아이가 먹을꺼라고해서 오리지널에 소금간을 안해주셨는데요.그런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저희 첫째는 소금간이 있는것을 더 잘먹습니다 ㅎ 아이들도 간이 안되있으면 안먹더라구요. 맛있는거는 알고 맛없는거도 압니다.

다음번에 주문하게되면 소금간해달라고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구매한것들로 맛있게 저녁겸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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