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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뭐먹지?! 잠실종합운동장 [돌깨마을순두부] 방문기

category ☆ 맛.집.멋.집 2020. 5. 28. 10:14

직장인들의 매일매일의 고민,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어야하나..정말 고민입니다.

업무에 시달리고 직장상사의 잔소리도... 혼자 오롯이 즐길수 있는 점심시간. 조금더 맛있는 것을 먹기위해 고민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오늘의 메뉴는 순두부찌개!!! 돌깨마을순두부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와 먹으러가게 되었네요.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먹어야지요 ㅎ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해물이나 굴 순두부는 날도 덥고해서 패스하고 어떤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둘다 사리를 넣어먹는것을 좋아해서 둘다 쫄면순두부로 결정하였습니다.

 

주문을하니 요렇게 물과 컵 2개, 그리고 덜어먹는 그릇을 줍니다.

계란도 2개를 주고 기본찬 4가지를 주고 김도 줍니다.

얼큰한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계란을 넣지말고 먹고, 순하게 먹을사람은 계란을 넣고 풀지말고 계란을 익혀 국물이 탁해지지 않게 먹으라고 적혀있습니다.

매운것, 얼큰한것도 좋아하지만 계란도 좋아해서 저는 넣었습니다 ㅋㅋ

반찬은 처음에 요렇게 나오고 셀프바에서 셀프로 추가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밥이 이렇게 냄비밥으로 정말 잘익은 밥이 나옵니다.

누룽지에 물을 부어 숭늉도 먹을수 있습니다.

요렇게 밥을 덜어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제가 좀 쌔게 긁어서 누룽지도 딸려왔습니다.

숭늉에 양보해야하는데..ㅠㅠ

그리곤 팔팔 끓는 쫄면순두부가 나옵니다. ㅎㅎ

미니만두도 몇개들어있고 쫄면이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처음나와서는 쫄면을 좀 저어주어야합니다.

아니면 쫄면이 바닥에 늘어붙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란을 넣었습니다.

점심시간이 1시간은 여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

집중하여 순두부와 냅비밥을 클리어하고 숭늉을 먹었습니다.

이제 조금더 더워진다면 이런 찌개류나 탕류는 당분간 점심에 먹지 못할듯한데요. 더 더워지기 전에 순두부찌개를 점심으로 어떨까합니다.

 

이상 직장인 희희파파 2군의 오늘 먹은 점심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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