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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코몽에코파크 방문기

category ☆ 맛.집.멋.집 2020. 5. 8. 16:48

4월 30일 즉 부처님오신날(투희파파도 음력 4월8일....)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항상 휴일 주말에는 우리 투희들과 어디를 가야하나가 고민입니다. ㅠ 

코로나로 정말 오래도록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이제 35개월된 1호는 어디어디 가고 싶다고 말을하네요.

 

아무튼 코코몽이 보고싶다고하더라구요. 장지역 가든파이브 코코몽 키즈카페를 얘기하는거 같은데 거긴 실내다보니 실외로 찾아보니 용인에 있네요.

그래서 아침 일찍 준비하여 9시30분경에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하면 앞에 안내해주시는 직원분께서 온도계로 이마 체온을 체크하고 입장권을 발권하라고 안내해줍니다.

성인은 1만원 아동은 2만원, 둘째는 아직 9개월이라 무료 입니다.

요렇게 발권을 하면 기차를 탈수있는 티켓2장과 토끼먹이로 당근을 줍니다.

바로 입구에서부터 요렇게 토끼들이 반겨줍니다.

열심히 먹이를 줍니다.

먹이를 주는 구멍으로 손을 넣으려해서 첫째에게 손을 넣으면 토끼가 깨물어서 아야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다시한번 교육을 하였습니다.

순간 식겁하였습니다.

첫째는 동물을 좋아해서 토끼도 엄청좋아하네요.

그리곤 사육사분께서 아 이름을 까먹은 저 작은 동물을 데리고 나오셔서 만져보라고 하시네요

겁도없이 또 열심히 만지는 첫째입니다.

요런 자동차도 마음껏 탈수있습니다.

여러종류가 있지만 요걸 타더라구요.

아마 사이즈도 딱인거 같아서 그런듯합니다.

요건 기차입니다.

매 시간마다 일정시간이 되면 안내방송이 나오고 그 시간에 줄을서면 탈수있습니다.

무서워하거나 전혀그렇지 않고 그렇다고 아주 신나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탑니다.

2번을 타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냥 그냥 타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표현이라도해주는데 무표정 무표현으로 2번을 탑니다.

실내놀이터로 들어갑니다.

코코몽에코파크는 실외에도 놀거리가 많고 실내에도 놀거리가 많습니다.

열심히 놀다보니 사진을 안찍은게 더 많네요.

실내놀이터에 들어가면 앵무새가 반겨줍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니 "안녕하세요"라고 앵무새가 인사해줍니다.

첫째는 신기한지 계속 안녕하세요 머리까지 숙여가면서 인사를 하니 몇번 앵무새가 인사해주곤 귀찮은지 또 인사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재서야 지나갑니다.

동물들 이름을 다 모르니, 아 답답하네요

코코몽이랑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포즈를 똑같이 하면서 ㅎㅎ

열심히 미끄럼틀을 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스크를 하지않은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가 끝난게 아닌데 마스크를 다 하면 좋겠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오락실처럼 생긴곳의 모니터에서 물고기를 선택해서 색칠하고 그 색칠한 물고기를 요렇게 영상에 넣어 볼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신기해 합니다 ㅎ

나가기전 입구에서 다시한번 기념촬영

휴일이긴 하였으나 사람이 많으면 어쩌나 했는데 한 4시간동안 열심히 놀았습니다.

외부음식은 안되어서 매점에서 간단하게 컵라면 주먹밥 음료수 구운계란등으로 요기를하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좋은점은 시간제한이 없는것과 정말 어린친구들이 놀수있는 영유아방이 따로 또 있으니 그게 좋더라구요

처음가보았지만 집에서 시간도 괜찮고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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