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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검단산인근 "하남 부대찌개" 이용기
    ☆ 일.상.이.욤 2017. 6.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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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먼저 결혼전에 살던곳, 그러니까 아버지댁이 의정부 입니다.

    그당시 저희 집은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라인의 끝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대찌개 골목의 부대찌개 식당들은 다 맛보았고 지인들이 의정부에 오면 항상 부대찌개를 먹자고하여 오뎅식당이 아닌 저의 기준으로 맛집식당으로 항상 안내를 하곤하였습니다.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식당들은 집집마다 육수가 틀려 맛도 조금씩 틀렸습니다.

    그중에는 누구에게는 맛이없고 누구에게는 맛있다고 느껴질수 있는 그런 식당들인 거지요.


    결혼후 하남에서 살면서 부대찌개 전문 식당도 보질 못했지만 부대찌개를 먹은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덕풍시장 입구에 놀부부대찌개 체인점은 있네요. 가본적은 없지만요.


    항상 부대찌개를 먹을때면 "와 정말 맛있다"라고 느껴지는 집은 없었습니다.

    조금 특색있을지는 몰라도 부대찌개는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몇일전 점심에 하남 부대찌개를 방문하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5월31일에 오픈한건가...얼마전에 검단산 갈때는 공사 비슷한거 하는거 같더니만 말입니다.

    요 자리가 게장무한리필집이었습니다.

    장사가 안되서 바꾼듯합니다.

    라면사리,공기밥,계란후라이,청량음료 무한공짜 라는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음....요기 앞이 하남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라 학생들을 보고 하는건가? 학생들이 먹기에는 비싼거 아닌가?

    분식도 비싸긴하겠지만....그런건가....생각을 해봅니다.

    주문을 하면 식판을 줍니다, 사람수에 맞게 줍니다.

    계란도 나옵니다.

    계란을 깨서 후라이펜에 넣으면 계란후라이는 일하시는 이모님이 맛있게 부쳐주십니다.

    계란을 먼저 먹고있으면 부대찌개가 나옵니다.

    저희는 기본인 하남부대찌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라면사리도 하나 나오고 이제 펄펄 끊입니다.

    그리곤 시식을 하였는데 맛은 그냥 저냥 부대찌개의 맛인데 먹다보니 식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부대찌개다 보니 부대느낌을주려고 사장님의 아이디어 이신거 같기는한데 식판에 식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불편합니다.

    반찬을 먹는것도 더 달라고하는것도 약간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냥 반찬 그릇에 일반적으로 나오는것이 더 부담없고 좋을듯하네요.


    먹고나서 냉장고에서 일곱성 사이다를 2개 들고와서 먹습니다.

    음료는 공짜니까요. ㅎㅎ

    그렇게 먹으면서 계산을 하고나오면서 생각을 잠깐합니다.

    이 식당의 위치. 검단산 앞.

    등산이후 음식. 여름에는 안먹겠다.

    등산이후 사람들과 먹기에는 식판 이런것으로 나오는것은 조금 불편하고 정감없지 않나. 그래서 안먹을것 같은데....

    일반 가정집의 외식 메뉴에서는 어떨까? 아이들과 찌개를 먹지는 않을것 같고 식판에 나눠주는것은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좋을것 같고

    그런데 나라면 굳이 여기와서 이거보다는 스타필드가서 외식을 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은 그래도 하남시에 부대찌개 집이 많이 없으니 좀 큰 자녀가 있다면 무한리필을 한번 즐기고 오셔도 좋을듯합니다.

    한번 등산하시고 내려와서 먹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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