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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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촛불전원 LED램프 "루미르C" 인테리어조명,인테리어램프,무드램프,수유등,캔들,워머,디퓨저로 사용가능한 제품인듯.☆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3. 15. 10:03
안녕하세요. 얼마전 예고해드린것처럼 오늘은 신기한 제품의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촛불의 열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LED 램프 루미르C 입니다. 아직은 제품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후기도 부족한거 같고, 이런신기하고 좋은 제품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 씁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뽐*에 접속하여 캠핑포럼에서 평소처럼과 같이 이것저것, 키워드로 검색해보고 색다른것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캠핑이란것이 이젠 많은분들이 하기 시작하면서 장비들도 예전처럼 기본에 충실한것이 아닌 조금더 특별하고 조금더 감성적인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성캠핑이라는 키워드로 가끔 시간이 날때 검색을 해보곤합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하나씩 맘에 드는것을 사놓고는 있습니다. 코펠세트,텐트,휴대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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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아이스크림 "모리나가 밀크카라멜 아이스크림"후기☆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3. 13. 17:35
요즘 또 인기라네요. 지난번 단짠단짠 대만 누가크래커 이후 편의점들 마다 수입품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인기라는데 울 먹리어뎁터이신 땅콩엄마가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누구보다 빠르게 시식을 하셔야하는 분이니까요. 어제 저녁이었습니다. 마장동에 다녀오다 집옆 GS편의점을 발견하고는 들어가서 모리나가 아이스크림을 3개 집어듭니다. 어어...하면서 딱 봐도 밀크카라멜이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요것도 또 디자인이 해외것을 그대로 가져온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참고로 찾아보니 모리나가제과는 100년 전통의 회사로서 처음만든게 밀크카라멜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찾아보니 1979년이 오리온에서 출시를 한거고, 롯데에서도 아마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해외에서 잘팔리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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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마일리지 활용 "투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케이크" 바꿔드셔요.☆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3. 8. 17:01
11번가 자주이용해보신분이라면 이번에 마일리지 관련해서 상품구매시 적용이 안되는점으로 바뀌어 조금은 짜증나고 남아도는 마일리지를 어디다 사용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저는 11번가가 메인 쇼핑몰입니다. 통신사가 SK다 보니 멤버쉽,마일리지를 적용해서 많이 구매를하였고 지속적으로 VVIP를 유지중에 있습니다. 이번달부터 VVIP 쿠폰도 금액도 적어지고 적용도 잘안되고 있습니다. 짜증납니다. 에잇 오늘 땅콩엄마가 이것저것 사달라고하여 구매를하고, 마일리지 받으려 그간 미뤄두었떤 리뷰 복사등록을 위해 마일리지를 보다가 보니,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쿠폰뿐만이 아니라 원하는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히히 보시는 바와같이 마일리지의 마일리지 사용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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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선물 "안연홍의 닥터풋스파 족욕기" 후기☆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3. 7. 17:31
이번에 습식 족욕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모님께서 하지정맥류가 있으시나 하시는일이 미용실을 하시다보니 주말 같은경우는 워낙 사람이 많아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16년 추석엔 김수자꾹꾹주무름 이라는 공기압마사지기를 선물해드렸었습니다. 그것도 좋지만, 홈쇼핑을 보시더니 왕영은씨께서 족욕기를 엄청나게 팔고있다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여서, 검색을 해보니 왕영은씨가 판매를 한것은 건식 족욕기(물 안넣고 전기선이 내장되어 그것으로 열을 올리는 제품) 제품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해보고, 또해보고, 또해보고.... 동네 안녕마트에가서 매장 매니저님께도 물어보고,, 안녕마트 매니저분께서 차이점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건식 족욕기 : 물을 넣고 버리고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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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의 대만 누가크래커 후기임돠☆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1. 16. 10:05
일요일 아침을 먹고 잠을 청하던 땅콩엄마... 꿈속에서 밖에 안나간다고 내가 마니 삐져서 화를 냈다고 하며,,,ㅎㅎ 겸사겸사 운동겸 산책을 하고 들어오면서 요 누가크래커를 먹어봐야한다며, CU편의점에 들러 크래커 2꽉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누가크래커가 처음이라 포장등의 디자인을 모르고 있었기에 찾는데 조금은 오래걸렸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직원분에게 물어보고 빨리살껄 ㅎㅎ 한상자에 3,000원이네요. 2상자를 갯하고 계산하고 집으로 옵니다. 상자를 보고 처음에, 요거 일본과자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만과자라고 하는군요. 포장만 봐서는 이게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포장을 열면 이렇게 가지런히 5개가 각각의 봉투에 담겨 개별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크래커의 특성상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공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