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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명진전복"늦은점심을 먹다"
    ☆ 맛.집.멋.집 2017. 4. 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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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진전복은 땅콩엄마의 땅콩투어에서 첫날 점심으로 선정된 메뉴입니다.

    워낙에 유명하여 웨이팅이 좀 되는 곳으로 3~4시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그런 맛집입니다.

    저희가 렌터카를 수령한 시간이 약 12시 20분정도 되었습니다.

    차를 타자마자 명진전복을 향해 달려갑니다.

    거리가 약 40여km가 넘습니다.

    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달려가야지요.

    6명이다 보니 소나타 2대에 나눠타고 명진전복을 향해 달려갑니다.

    명진전복을 향해 먼저 출발을 하였는데 처남차가 먼저 도착을 하였습니다.

    약 5분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렌터카에서 제공되는 네비는 제주도 만의 네비프로그램으로 우선적으로 가르쳐주는 길의 경유지등이 세팅이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같은길을 가면서도 약간은 돌아가는 구간도 있는거 같습니다.

    둘째날부터 이걸알고는 카카오네비를 사용하였답니다.

    아무튼 도착을 해서보니 약 1시간 20여분의 기다림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족들은 전복돌솥밥 6개를 예약을 하고(휴대폰번호를 말하면 전화를 줍니다) 바로 바닷가 앞이라 바닷가로 이동하여 사진을 찍습니다.

    핸드폰 삼각대를 구매하여 여행을 갔던터라 단체사진도 넉넉히 찍습니다.

    모두들 만족하며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 20분의 시간은 정말 오래걸리더군요.

    대기실로 갑니다.


    대기실에는 플라스틱 포장마차용 의자들이 여러게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수 있도록 커피자판기도 있으며, 믹스커피를 먹을수도 있게 믹스커피도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습니다.

    오랜기다림이 있을것을 대비해 저는 휴대폰 충전기를 가지고와서 충전을 해둡니다.

    충전할수있게 전원코드들이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서 따로 카메라를 챙기거나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요즘 워낙 휴대폰 카메라가 좋기에, 또한 카메라를 전공하지 않았기에 굳이 좋은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갤럭시S7, 아이폰6s 다 잘나오니까요.


    이렇게 오랜기다림끝에 약 1시간이 좀 넘은 시간에 자리가 났습니다.

    미리 주문을 해두었던 터라 빠르게 음식들이 나옵니다.

    대부분 음식이 그렇겠지만 싸지는 않습니다.

    전복구이를 주문해 먹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건지,적은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밑반찬이 나옵니다.

    하나하나 다 먹어봅니다.

    음.... 수요미식회에 어떻게 소개가 되었는지 저는 방송을 보지않았습니다.

    소개이후 엄청 유명해진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땅콩엄마의 선택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밑반찬은 맛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트,시장에서 사온맛인거 같다는게 우리모두의 평가입니다.

    전복돌솥밥은 비교를 할수가없습니다.

    그 이전에 전복돌솥밥을 먹어본적이 없으니까요.

    전복의 내장으로 밥을하고 밥을 다하고나서 그위에 전복을 넣어줍니다.

    저는 생선류를 잘안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비릿한 맛때문인데요.

    안익은 전복이라서 그런가 비릿한 바다내음이 ㅠㅠ 싫네요.

    밥은 영양밥입니다.

    밥은 맛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밥을 덜고 뜨거운 물을 무어 누룽지를 냅니다.

    밥이 참 맛있습니다. 근데 전복은 저한테는 좀 비렸습니다.

    고등어 입니다.

    2인주문시 반쪽을 주는거 같습니다.

    큰처남 작은처남 테이블에는 반쪽이 갔습니다.

    저희는 4인상이기에 요렇게 완전체로 주는거 같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다른테이블을 보니 1인여행객도 많은거 같습니다.

    한테이블에 1인상이 2개가 차려져있는것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참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테이블의 장모님, 이모님은 미식가로서, 왠만한 집에가서는 맛있다고 하지않으시는 분들이라, 전슐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맛이없다고, 이시간을 기다려서 먹을만큼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ㅋㅋ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도 오늘 먹은것중에 돌솥누룽지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명진전복에서 느낀점은 수요미식회의 파워가 굉장하구나, 소문난잔치에 먹을것 없다더니.

    오랜기다림에 비해 저는 맛이 별로 였습니다.

    굳이 이정도의 시간을 기다리며 먹어야할까?! 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주 형편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배불리는 먹었습니다.


    그래도 유명하다고하니 방문을해봐야 후회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식당앞이 바다라서 뷰가 좋고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기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 첫날의 2번째 코스를 향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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