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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노어 [덴마크 친환경 유아컵 핑크핑크] 사용후기
    ☆ 출.산.육.아.용.품.리.뷰 2017. 12. 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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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중에 한명이 그러니까 우리부부보다 한달 늦게 결혼하고 또 한달정도 후에 아이를 낳은집이 있습니다.

    그집은 아들이구요.

    얼마전인가 액션캠 구매하면서 만났었는데

    아저씨는 아이템빨로 아이키우고 있는거 아니냐고 했었거등요.

    예예. 육아는 아이템이 많아지면 키우기 좀 더 편하고 아니라면 좀 더 힘들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물도 먹고해야하는데요.

    또 이렇게 라희엄마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기분좋아하면서 후기는 애비가 써야지하고 던져주네요.

    그래도 좋은제품을 이벤트로 받아오니 다행인거 같습니다.

    공짜라고하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였나요.

    요즘 라희엄마가 간혹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공짜라고 다 받아오는거 아닌지....써야할 후기들만 쌓여가는건 아닌지 하고요 ㅋㅋ

    미니노어는 직수입이라 그런지 포장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절대 촌스럽거나 하지않구요. 무엇이랄까. 북유럽의 감성?은 개뿔 기분탓일꺼에요 ㅋㅋㅋ

    암요암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어른들의 컵하고는 좀 다른디자인에 포장에 싱기방기 합니다.

    모양을 보면 일반컵하고는 다릅니다. 오뚜기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잘안넘어지겠지. 생각하는거만큼 넘어지지 않게 오뚜기처럼 잘 만들었을꺼야.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뚜껑부분부터 잘 보시면 어른들은 필요가 없겠지만 아이들이 잘 먹을수 있게 뚜껑 디자인이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아이들이 정말 잘 먹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양손으로 잡을수 있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은 160여일 뿐이 안되어서 혼자 먹기는 안되지만 좀 더 지나면 아이혼자 잘 잡고 먹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물은 그냥 물이 아닌 유기농 보이차를 우려서 주고 있습니다.

    워낙 라희가 소화기관이 약해서인지 ㅠㅠ 속이 좀 더 편해질수 있는 보이차를 주고 있습니다.

    위장이 약하고 소화가 약한게 꼭 아빠 닮아서 그런거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흑흑

    쓰러지지 않는 양손 유아컵이라는것이 너무 마음에 들고 유기농 친환경 브랜드인 미니노어 상품,

    아이용품등에 더욱 까다로운 유럽제품이라 믿음도 더욱 갑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가방에서 구매할수 있을겁니다.

    미니노어는 아가방에서 직수입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본 제품은 미니노어에서 제품만 받아서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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