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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리 [동래복집] 복국(뚝배기) 추천!

category ☆ 맛.집.멋.집 2017. 8. 30. 11:05

하남 미사리에는 여러가지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어를 이용한 요리집인 동래복집은 카테고리도 독특하고 한번쯤은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맨날 매일이 같은 음식과 같은 일과의 연속. 오늘 점심은 뭘먹지?!라는 고민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으로 복을 접한것은 20대초반에 접하였습니다.

군대가기전 전국일주를 해보자는 심산으로 지리산을 시작으로 땅끝마을 해남, 마산, 부산등을 다녔는데요.

그떄 부산에서 같이 전국일주하던분의 지인이 부산에 있어 방문하였을때에 복지리를 먹으러 가서 처음으로 복이라는 놈을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물고기를 잘 안먹는데요. 육류의 식감이 더 좋와서 입니다.

메뉴를 정하라고하면 물고기 보다는 육류를 선택합니다.

허나 처음 접해본 복어는 기존 생선들의 식감하고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좀 더 육류의 식감과 같다라고 할까요.

복지리는 맑은탕이라고 요즘은 부르는데 정말 해장용으로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생선특유의 비릿한 향도 없고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첫 복어를 먹어보곤 이후에도 몇번씩 먹어보곤 하였지요.

 

몸보신이라고하면 삼계탕 장어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복어 또한 좋은거 같습니다.

간만에 한번 또 복어를 먹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평일 낮인데도 엄청난 인파입니다.

들어오는곳에 보면 다녀간 유명인사들의 사인이 걸려있습니다.

오늘 들어오다보니 정치인들의 사인도 많이 있더라구요.

참으로 유명하긴 한가 봅니다.

기본 찬입니다.

찬이 많거나 하지도 않고 특별나지는 않지만 정갈하니 좋습니다.

미나리와 복을 넣어 무쳤습니다.

참으로 복어의 식감은 좋습니다.

쫄깃쫄깃 거리기 까지 합니다.

저처럼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도 큰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물고기가 아닌가 합니다.

식감으로 보면 육류이상의 식감인거 같습니다.

뚝배기 복국입니다.

보기만해도 뜨끈뜨끈하시죠?! 더위가 다 가신 8월말에도 한뚝배기하면서 뜨끈함에 에어컨을 틀고 먹었습니다.

국물이 정말 예술입니다.

들어있는 복어를 먼저 건져서 간장과 고추냉이를 섞은것에 찍어먹고 밥을 말아서 말그대로 흡입을 하였습니다.

자주먹을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번씩은 먹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회식 다음날에 한번 오면 정말 해장의 끝판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얼큰한것으로 해장을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요렇게 부드러운 것으로 해장을 하는것도 술먹은 다음날 속을 달래주는 해장으로는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위치는 올림픽대로타고 스타필드를 향해가시다보면 스타필드 하남 앞 지하도 가기전에 육교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스타필드 하남 방문시 한번 들러 식사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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