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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하남 인근 트윈랙스B동 "강가네 닭한마리" 후기
    ☆ 맛.집.멋.집 2017. 6. 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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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6일은 현충일, 공휴일이지만 일이있어서 회사 출근후 빠르게 업무를 보고 직원과 아점겸 밥을 먹기로하고

    강가네 닭한마리를 방먹기로 하였다.

    강가네 닭한마리는 가끔 닭갈비를 먹곤 하여서 오전이고하니 간단히 닭한마리정도는 먹어줘야겠다.

    우리는 2인이다. ㅋㅋㅋㅋ

    도착한시간이 약 10시30분정도 되었다.

    아침식사 판매를 하지 않는 식당에서는 어떻게보면 오전일찍 일수도 있겠다.

    손님은 아무도 없다.

    "닭한마리 되나요?" 라고 여쭈니 상냥하게 남자사장님께서 된다고하신다. 

    그렇게 닭한마리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는다. 그리곤 주위를 둘어본다.

    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스타벅스를 변형한 로고 입니다. 친숙하니 좋네요.

    역쉬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깔끔함이 더해지는거 같습니다.

    메뉴를 보면 2,3,4인분으로 적혀있는...1인분은 안파시는지 못물어봣네요.

    그렇게 주문을하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 기본 반찬부터 나옵니다.


    부추와 양파의 야채를 특유의 다대기 양념과 간장 겨자를 섞어서 기호에 맞게 준비를 해둡니다.

    요게요게 닭도둑? 입니다. ㅎㅎㅎ

    워낙에 우리나라사람들은 찍어먹고 싸먹고하는것을 좋아하니까요.

    또 이런거 없으면 먹으면서 서운하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닭이 해체되어 나옵니다.

    이제 불에 올려 감자등도 익히고 해야죠.

    저는 파를 좋아해서그런가 대파를 송송썬게 아니라서 더욱 먹음직 스럽습니다.

    닭고기는 익혀서 나온것이라 한번 끓고나서 먹으면 되는거 같긴하지만 조금은 더 끓여서 국물이 좀 더밸수있도록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조금더 졸여줬습니다.

    이렇게 기다리다가 보니 좀더 시장기가 돕니다.

    빠르게 먹을수 있는 만두를 주문합니다.

    만두를 넣습니다. 아...생각이 짧았습니다. 만두도 국물이 밸려면 조금의 시간은 더 필요하겠습니다.

    그렇게 조금 더 기다립니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을 기다리고 만두부터 샤샤샥 합니다.

    아 고소한 육수맛이 잘 스며들었네요. 맛있습니다.

    만두야 냉동 만두 그대로이지만 육수맛이 일품이네요.

    이렇게 만두를 몇개먹으니 국물도 좀더 졸여져서 닭도 먹기 시작합니다.

    맛있습니다.

    치킨도 참좋아하지만 치킨은 기름에 튀기다보니 조금더 기름지고 살이 찔거같은데 닭한마리는 정말 건강한 맛인거 같습니다.

    국물이 일단 너무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육질도 좋고요. 맛있습니다.

    그렇게 닭을 샤샥하고는 칼국수를 추가합니다.

    나중에 땅콩이와 함께온다면 아이들은 죽을 추가해줘도 좋을꺼같습니다.

    칼국수는 어른이용 ㅋㅋㅋ

    칼국수는 한번 물에 끓여서 밀가루 전분을 제거하고 가져오시기는하는데 그래도 면이 들어가니 국물이 약간은 탁해지네요. 국물을 미리 좀 덜어두시면 맑은 육수맛을 좀 더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공휴일 아점을 닭한마리를 먹고선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하남에 스타필드가 생기고나서 여러 음식점이 스타필드내에 많이 생기고 있으나 특이하거나 신기한 음식은 정말 많으니 맛있다, 건강하다는 음식은 많지않은거 같습니다.

    기존에 인근의 식당들이 더 맛나거나 건강한 음식이 많은거 같습니다.

    가격도 그렇지만 스타필드는 좀 비쌉니다.

    맛있는것을 먹는다면 가격은 중요하지 않겠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께 없다고 저는 정말 입에 맞는 음식은 잘 없었습니다.

    하남에 오시게 된다면 스타필드도 좋지만 이런 지역의 숨은 맛집을 먼저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강가네가 아니더라도 팔당을 끼고있는 라인에도 맛집 멋집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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