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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검단산인근 "하남 부대찌개" 이용기☆ 일.상.이.욤 2017. 6. 17. 10:03
저는 먼저 결혼전에 살던곳, 그러니까 아버지댁이 의정부 입니다.그당시 저희 집은 의정부 부대찌개 골목라인의 끝에 있는 단독주택에 살았습니다.그래서 부대찌개 골목의 부대찌개 식당들은 다 맛보았고 지인들이 의정부에 오면 항상 부대찌개를 먹자고하여 오뎅식당이 아닌 저의 기준으로 맛집식당으로 항상 안내를 하곤하였습니다.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식당들은 집집마다 육수가 틀려 맛도 조금씩 틀렸습니다.그중에는 누구에게는 맛이없고 누구에게는 맛있다고 느껴질수 있는 그런 식당들인 거지요. 결혼후 하남에서 살면서 부대찌개 전문 식당도 보질 못했지만 부대찌개를 먹은적이 없는거 같습니다.생각해보니 덕풍시장 입구에 놀부부대찌개 체인점은 있네요. 가본적은 없지만요. 항상 부대찌개를 먹을때면 "와 정말 맛있다"라고 느껴지는 집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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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하남 일렉트로마트"둘러보기"☆ 일.상.이.욤 2017. 6. 16. 11:07
막달 막달,,,, 산부인과에서 원장님께서 많이 운동해야 빨리 나온다고 합니다.왠만하면 저녁에 밥을 먹고 땅콩엄마와 산책겸 걷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우등심에 밥을 먹고 산책겸 커피도 마실겸 스타필드로 마실을 댕겨 왔습니다.신세계 VIP 멤버쉽적용으로 멤버스바에서 한달에 10잔까지 무료로 음료를 마실수가 있습니다.이걸 노리고 저희는 산책겸 스타필드를 자주 방문합니다.물론 방문할대 마다 조금의 비용은 사용을 하지만 말입니다.그렇게 커피를 받아서 여기 저기 기웃거립니다.돈만 많으면야 사고싶은게 많지만 말입니다. ㅋㅋㅋ일렉트로마트에 방문해서 평소 가지고 싶던 갤럭시북 10.6도 만져보고 이것 저것 상품을 보다가 오락실에 들어가봅니다.추억의 오락 게임이 있네요.땅콩엄마가 한판하자고 합니다.천원을 오백원 두개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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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잡는 모스클린 플러스,초파리 날파리도 잘 잡혀요!!☆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6. 15. 21:55
그러니까 파세코 모스클린을 6월3일에 설치를 하였습니다.땅콩엄마가 임산부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과일껍데기를 조금만 모아놔도 날파리,초파리등이 금방금방 생기는거 같습니다.요즘은 더욱 기온도 많이 올라가다보니 더더더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과일 편식을 하지않는 땅콩엄마는 참외,수박,체리,바나나 등등등.....많은 과일을 아주아주 골고루 먹고 있습니다.특히 열대과일인 바나나는 밖에 놔두고 몇일이 지나면 날파리? 초파리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는게 아니라고하면서 초파리 날파리가 생기면 냉장고에 넣곤 하였습니다.그리곤 빠르게 먹어버렸지요. 과일껍데기나 음식물은 이틀에 한번정도 버리고 있습니다.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좀 싫죠. 그래도 어쩌겠다요 버려야지요.날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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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부영아파트 야시장을 가다☆ 일.상.이.욤 2017. 6. 15. 08:17
요즘은 정말이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회사일도 출산준비도 엄청엄청 바삐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땅콩이를 만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땅콩이의 이름도 생각을 해두었습니다.촌스럽지 않고 여성여성 스러운 그런 이름으로 말이죠. 부영 사랑으로라는 아파트가 근처에 있습니다.야시장을 연다고 하여 땅콩엄마는 저의 퇴근시간을 제촉하고 빨리오길 희망하였으나 업무준비로 조금은 늦게 퇴근하고 집에가서 바로 야시장으로 갔습니다.규모가 있습니다.좀 작을줄 알았는데 정말 사람도 많고 업체도 많습니다.구경하는거도 좋고 운동삼아 걸으며 이것저것 많습니다.예전의 장날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네요.저는 시골 출신이라 5일장을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ㅎ그럼 5일장을 아파트내에서 야시장으로 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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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라면은 진리다.☆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6. 11. 09:47
4월말에 이사를하고 이사한 집에서는 라면은 안먹겠다고 생각하고 라면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보면 출출할때 습관적으로 먹던 라면을 줄여 체중을 감량하려고 하였는데요. 집에서만 먹지않고 밖에서 사먹고 있더라구요.한달보름정도 집에서는 되도록 안먹으려던 라면, 카레라이스 쌀면이 출시된것을 보고 한번은 먹어봐야지 하고있었는데 밖에서는 먹을 기회가 없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어쩔수 없잔아요. 먹고싶은것은 먹어야지요.건강한 돼지를 목표로 수정하였습니다.그나저나 배가 너무 나오고 있습니다 ㅠㅠ배를보면 먹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지만 또 맛있는것을 보면 먹게 됩니다. 에잇 ㅠㅠ포장이 정말 카레를 연상시키게 잘 만든거 같습니다.예전에도 오*기 3분카레와 칼국수면을 이용하여 카레라이스면을 먹어보곤 하였는데요.그거랑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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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리 맛집 "24시 한우국밥" 방문기☆ 맛.집.멋.집 2017. 6. 10. 12:21
그러니까 언제였는지, 예전 회사 직원들과 야근하고 24시 한우국밥집을 처음 갔던거 같습니다.저는 국밥, 탕을 좋아합니다. 여름은 땀흘리며 한뚝배기 먹고 나면 왠지 모르게 몸이 좋아지는거 같은느낌으로, 추운겨울엔 뜨끈한 국물에 온몸이 따뜻해지는것 같아 이런 국밥 탕류를 좋아합니다.지난겨울에도 땅콩이 임신하고선 땅콩엄마가 입맛이 없어 요기를 같이 방문하였었는데요. 아주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제 정말 땅콩이가 나올라면 얼마 남지않았는데요, 이상하게 많이 덥다고 합니다.그래서 항상 선풍기를 틀고 자는 땅콩엄마 ㅠㅠ 저는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좀 뜨끈한 국밥을 먹고싶어 점심에 직원들하고 요기 24시 한우국밥집을 방문해보았습니다.근처 먹보한우국밥집도 좋지만 24시한우국밥집은 또 국밥집만의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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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하남 인근 트윈랙스B동 "강가네 닭한마리" 후기☆ 맛.집.멋.집 2017. 6. 9. 07:38
6월6일은 현충일, 공휴일이지만 일이있어서 회사 출근후 빠르게 업무를 보고 직원과 아점겸 밥을 먹기로하고강가네 닭한마리를 방먹기로 하였다. 강가네 닭한마리는 가끔 닭갈비를 먹곤 하여서 오전이고하니 간단히 닭한마리정도는 먹어줘야겠다.우리는 2인이다. ㅋㅋㅋㅋ도착한시간이 약 10시30분정도 되었다.아침식사 판매를 하지 않는 식당에서는 어떻게보면 오전일찍 일수도 있겠다.손님은 아무도 없다."닭한마리 되나요?" 라고 여쭈니 상냥하게 남자사장님께서 된다고하신다. 그렇게 닭한마리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는다. 그리곤 주위를 둘어본다.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스타벅스를 변형한 로고 입니다. 친숙하니 좋네요.역쉬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깔끔함이 더해지는거 같습니다.메뉴를 보면 2,3,4인분으로 적혀있는...1인분은 안파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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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 선풍기 스타리온 타워팬 SF-T4013RI 구매후기☆ 출.산.육.아.용.품.리.뷰 2017. 6. 7. 20:54
지난주말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선풍기가 한대다 보니 거실에서 사용시 거실로, 침실에서 사용시 침실로 이동을 해야합니다.예.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맞아요. 불편해요.그래서 한대를 추가로 구매하기로 합니다.기존 일반적인 선풍기는 태어날 땅콩이를 생각하니 손이 들어가고 하기에 날개가 없는 것으로 구매를 하기로하고 스타필드하남의 일렉트로마트를 방문하였습니다.타워팬형 선풍기는 한대뿐이 없었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음에 하이마트를 방문해야게겠다고 생각하고 밥을 먹고 나와서 집에오려다가 백화점쪽 지하1층의 행사장에서 타워팬, 서큘레이터등 행사하는것을 보고 매니저분과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외관도 깔끔하고 한 스타리온 제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브랜드에 대해서도 물어버고 AS등도 물어보니 AS는 LG에서 받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