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공기압마사지기 추천 "꾹꾹주무름" 잘 사용중 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땅콩이를 임신하였는데 겨울이 지나고 봄이네요.

아직은 꽃샘추위가 조금은 있습니다.

땅콩이를 만나기까지 D-91일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3달 남았네요.

딸아이의 아빠가 된다는것 ㅋㅋㅋ

주위 사람들은 다 아들만 2명인집이 많아서요.

저를 몹시부러워하고있습니다.

땅콩엄마는 1순위는 자기라며, 딸바보가 되는것은 용서치 않겠다고합니다.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그래도 땅콩엄마에게 항상 감사는 하겠습니다. ㅎㅎㅎ

임신기간이 후반으로 가는 요즘 땅콩엄마는 배가 정말 풍선처럼 터질듯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손발이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손도 붓고, 다리는 가끔 쥐가 오고 있습니다.

공기압마사지기를 구매후 깜빡하고 사용하지않고 자다가 새벽에 쥐가나서 자고있는 저를 깨워 주물러 달라고하여 열심히 주무르고 다시 잤던 기억입니다.

그일이 있은후 부터는 매일 매일 빼먹지 않고 열심히 오토로 놓고 2텀씩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품명처럼 정말 공기압의 압이 꾹꾹주무르는 거처럼 만족도가 높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땅콩엄마는 저의 저녁을 차려주고 같이 밥을 먹고나서 뉴스를 보면서, 아니면 일일드라마를 보면서 제가 공기압마사지를 연결하여 리클라이너에 올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빼먹지않고 할수 있을듯하여서 입니다.

(새벽에 쥐나면 또 일어나서 주물러야할수도 있으니 미리 예방......)

매일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은 공기압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저야 시원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붓거나 하지않으니

등산이라도 한번 다녀와서 사용을해야 정말 시원하구나 할듯하기도 합니다.

공기압마사지기가 정말 많은데 잘 산거 같습니다.

어떤제품들은 압이 생각보다 약하다고하기도하고 남자가 사용하기에는 압이 너무 부족하다고하는데

꾹꾹주무름은 남자인저도 2단이상을 못올리겠습니다.

3단으로 해보았으나 너무 압이 쌔서 시원한게 아니라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2단을 놓고 있습니다.

총 4단까지 있습니다.

과연 4단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너무아플텐데. ㅎ

임신하고나서 건강관련 용품이 많이 필요하게 되네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서 출산이후에도 필요한것들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꾹꾹주무름은 아주아주 대만족한 제품입니다.

4월말에 이사를 갈예정입니다.

하남에서 친한 언니들하고는 현재 조금은 거리가 있는데요.

이사이후에는 정말 도보로 움직일수 있어 많은 왕례가 있을듯합니다.

아마도 저희집에서 많이들 올듯합니다.

꾹꾹주무름이 있고 네스프레소 캡슐머신도 있으니까요.

공기압으로 안마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말이죠.

부쩍 손도 많이 붓는다고하는데 파라핀치료기를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라고 땅콩엄마가 말을합니다.

열심히 제품을 찾아보고 최적의 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공기압마사지기도 그렇고 파라핀치료기도 그렇고 출산이후에도 붓기를 뺄때 좋다고합니다.

파라핀치료기는 출산이후 땅콩엄마가 사용하고 나중에는 장모님께 드려도 좋을꺼 같긴합니다.

손가락에도 관절염이 있다고 합니다.

파라핀 치료기를 찾다보니 그렇네요.

손가락관절염에 파라핀 치료기를 사용하면 좋다고합니다.

장모님께서 관절염이 있으신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나이드신분들이 사용하면 손의 보습에도 좋고

워낙 미용약품에 손이 노출되니 요런것도 좋을듯하여 땅콩엄마가 안쓰면 드려야할걸로 생각 됩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제가 모르는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파라핀치료기 구매하면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