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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함께 먹을만한 성북구 중식당 "내가찾던 중식당 오즈" 방문후기

category ☆ 맛.집.멋.집 2017.01.23 10:35

경기 하남시민이 서울 성북구까지 방문을 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딸아이를 출산한 친한 누나부부를 만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집들이겸해서 보러갔는데 식사는 중식당 오즈에서 먹고 가기로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우선은 네비에 주소를 치고 출발!!


근처에 다가서 찾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한바퀴 돌아보니 길가에 아주 조그만 간판으로 확인후 주차를하려는데...


왠걸 ㅠㅠ 주차장이 없습니다 ㅠㅠ


길바닥에 주차를해야한다고해서 주차를 하니 따로 관리를 해주시는분이 있다고 걱정말라고합니다.




다행히 먹고 나올때까지 딱지를 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주차는 정말이지 불편할듯합니다.





4인으로 예약을 해둔더라, 먼저 도착한 우리는 자리를 잡고...주문은 사람이 더 오고 주문하겠다고 하고 따라주신 차를 마십니다.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고급 중식당에서 주는 그런 차맛 입니다.




조금 기다리니, 누나부부가 도착하여 주문을 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사천탕면(나) , 자장면(땅콩엄마), 류산슬밥(누나), 짬뽕(형님) 깐쇼크림새우, 탕수육


요렇게 오더를 넣습니다.



먼저 요리부터 나오네요




크림깐소새우입니다.



너무 느끼하지않고 정말 딱 부드러운 크림과,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또한 야채도 맛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바삭한 맛입니다.





부먹이 되어 나온 탕슉 입니다.


찍먹을위해 따로 말을해야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깔끔한 특이하나거나 유별나지않은 탕수육입니다.



머 요리를 시키면서 크게 기대는 하지않고 시켰고, 워낙 중식을 즐겨하지않다보니


짬뽕,짜장, 탕수육 아니면 양장피정도만 먹는지라...ㅎㅎ


하지만 크림깐쇼새우 괜찮고 맛났습니다.



그리고 주문하였던 식사류가 나오는데 류산슬이 어떤것인지 먹어는 봤겠지만 무엇인지 모르겠다고하여 주문한 류산슬밥



보자마자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숟가락 시식을 하곤, 예전에 맛보았떤 그맛이구나 하고...다음 메뉴를 기다립니다.






 

보이시나요? 이게 사천탕면 입니다.



메뉴판을 보자마자 저는 사천탕면을 먹겠다고 하였습니다.



ㅎㅎㅎ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집근처 중식당에서는 먹을수없는 메뉴인거 같아서 요걸로 결정하였습니다.



우선은 보는 바와 같이 청량고추가 기본베이스로 들어가 있으며, 태국건고추가 토핑으로 몇개 추가해서 올려주십니다.


국물이 얼큰합니다.


토핑되어있던 태국건고추하나를 먹었더니 캑캑거렷습니다.


매워요 매워 ㅋㅋㅋ



고추짬뽕이나 매운짬뽕의 경우 맵고 좋으나 기름기가 상당하게 느껴지고 입술에 기름이 어느정도는 뭍는데


이것은 그런 기름기는 거의 안느껴지고 담백하게 맵습니다.


매워요 ㅋㅋ


딱 매운거 좋아하는분들은 담백하게 매워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





사천탕면을 먹고 자장면은 잘하나하고


땅콩엄마가 비벼놓은 짜장을 한잎 합니다.


너무 느끼하지않은 자장면 입니다.



몇가지 음식을 먹어보고 전체를 평하기는 어렵겠지만


먹어본것들은 기름이 많아 느끼하지 않은, 조금은 기름을 덜쓰시는 그런 담백한 음식들인거 같습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맛나게하고 나와 집들이하러 누나부부의 집으로 향해 커피를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서울 성북이나 강북권을 갈일이 많지가 않으나 다시한번 가게된다면


사천탕면, 한번 먹으러 또 들으고 싶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네요.


오늘이 올겨울의 최강한파라고하는데, 목도리로 머리를 뚤뚤싸매고.....걸어출근하는데


그래도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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