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월의 만삭사진 태교여행

태교여행을 아니 만삭사진을 위해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땅콩엄마는 여러가지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은 프린트를 여러장을 해서 준비를 하였지요.

촬영을 위한 소품들을 땅콩엄마는 일일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가 회사 컬러프린트를 이용하여 출력을 하였습니다. ㅎㅎ

소품들을 준비하는것은 땅콩엄마가 준비를 하여서 어떤것을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하였습니다.

요건 숙소에서 셀카 삼각대를 이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제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핸드폰용 삼각대를 따로 구매를 해놓았었거등요. 아주아주 잘 구입하였습니다.

돌아댕기면서 보니까 셀카봉의 시대는 가고 다 셀트 삼각대를 구매하여 왓더라구요.

여행은 셀카가 아닌 셀카 삼각대가 대세입니다. 삼각대가 셀카봉도 됩니다.

요건 무슨 목장 앞에 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배경이 되었던 방문 장소들은 다 땅콩엄마가 선정을 하였었거등요.

여기 목장에는 사진찍을 곳도 많았고 우유랑 아이스크림을 파는 카페도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구매해서 먹었답니다.

아마 사진을 찍었던 장소중 여기가 배경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제주 4월의 바다는 아직은 여름이 아닌 쵸큼은 추운바다입니다.

그래도 풍경 및 생각은 너무너무 아름답고 해외 여느섬보다도 기분은 좋은거 같습니다.

아마도 비행기를 타고 갈수있는 곳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연애때도 안해봣던 바닷가 모래사장에 글도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ㅎ 좀 유치하기는 하지만 또 이럴때 아니면 언제 적어보겠습니까?!

금연을하고는 정말이지 체중이 너무 너무 불어나고 있습니다.

금연은 정말 좋은데 체중은 ㅠㅠ

결혼할때 사진을 어제 다시한번 보았는데 와,,, 한 2배는 커진거 같습니다. 몸도 배도, 얼굴도 말입니다.

체중을 언제 다 뺄지 고민고민중입니다.

매주 열심히 등산을 하고는 있는데 이거만가지고는 체중이 안빠질꺼 같습니다.

먹을것도 조절을 해야하나봅니다.

나이가 들면서는 살찌는게 정말 쉽고 빼는것은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결혼전에 독한 마음으로 몸무게를 뺏었고 빼고나서 지금의 땅콩엄마를 만났는데요.

다시한번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긴하지만 실행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산행은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지금 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태교여행, 만삭사진을 위한 여행에서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한 우리만의 추억을 만드는것이 중요할꺼 같습니다. 어차피 장소등은 비슷할테니까요.

아마도 아빠보다는 엄마가 준비를해야하고 할것이 많을것 같습니다.

남편들은 아시잔아요. 시키는대로만 잘하는 어른이 인것을요.

저도 여행중 시키는것만 잘하는 어른이였으니까요.

모든부부들이 만삭사진 태교여행을 준비할텐데요.

물론 해외도 좋겠지만 가까운 제주도도 한번 가보는거도 좋을듯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는 해외를 가려고 저희는 계획하고 있으니까요.

다녀와서 그런지 제주도는 또 아쉬움이 더 크네요.

오자마자 언제 다시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가보고 싶은곳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4계절 다 매력이 틀린, 언제가도 새로운 곳이 제주도라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다시 제주도를 가게된다면 좀더 정보를 수집해서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