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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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EC 5월 27일 베이비페어 방문기☆ 일.상.이.욤 2017. 5. 30. 18:35
근처에 갈일이 많습니다.그래서 지난초봄에도 가고 이번에도 또 가게되었습니다.머 특별히 필요한게 있다기보다는 태어날 땅콩이를 위해 좀더 편리한 제품이나 육아에 필요한 신제품이 있는지 구경삼아 방문을 해보았습니다.역쉬나 토요일 사람이 엄청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습니다.차들이 엄청 밀리게 들어가고 있습니다.저는 근처의 모처에 주차를 하고 방문이 가능합니다.걸어서 5분거리. ㅎㅎㅎ베이비페어 말고도 다른행사할때도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아마 베이비페어가 더욱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예비아빠 엄마 2명이서 방문을 하니 조금더 사람이 많은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들어가보면 말씀드린 사람들과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습니다.저희부부도 장모님과 같이 방문을 하였구요.아마 요런 베이비페어를 방문해보면 느끼시는거중에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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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SETEC "미베베이비엑스포" 후기☆ 출.산.육.아.용.품.리.뷰 2017. 2. 7. 17:39
음....그렇죠?! 아이를 임신하면 배를 내밀고~~~ 베이비엑스포정도는 가줘야죠?! ㅎㅎ 2월5일 비눈오는날, 아침일찍 밥을먹고~~ 강남으로 ㄱㄱ 이런 베이비엑스포 이런곳은 워낙에 주차가 헬이라 ㅠㅠ 하지만 SETEC은 미용실에서 바로 뒤에 있습니다. 주차를하고 걸어가면 딱 5분여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걸어가면서보니, 차량들이 줄지어서 들어가려고하고있더군요. 비눈이 오는관계로 사진은 찍지못하였습니다. 내부에서도 구경하느라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요. 평소 다른 전시회,박람회등을 다녀보았지만, SETEC의 경우는 약간, 돗데기시장같은 느낌, 무엇인가 정보보다는 물건을 팔려고하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비교하여 필요한것, 이쁜것만 빠르게 사고 바로 나왔답니다. 이걸 모라구 부르는지, 보넷이라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