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루희 투희트홈 라희, 루희 투희트홈

안녕하세요. 투희맘입니다. 드디어 가구도 결정!! 탕탕!! 오랜~~ 시간을 거쳐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엄청!!!!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를 3달 된거같아요. 브랜드 일룸 리바트 한샘 에싸 자코모 도미르베네 단비홈 봄소와 등등 정말 알만하다는 유명업체는 다갔습니다. 정말 이렇게 공부했으면 가구 고르는거에 핵심은 가격대비 합리적인 물건 그게 핵심이였어요. 너무 싼것도 너무 비싼것도 또 우리집에 맞는 물건을 찾다보니 마.초.가.구 요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첫번째 침대!! 두둥 결혼할때 침대계의 에르메스라는 템퍼를 샀더랬죠 정말 짐까지도 잘쓰는 제품인데 아이가 둘에 어리다보니 참 무쏠모 ㅠ 같이 자야하는 우리집은 결국 패밀리침대로 바꿨어요. 집 크기에 맞춰 프레임을 얄상한걸로 결정 짜잔!!!!! 큐브..

에버랜드는 아이가 생기면 몇번이고 가게되는곳, 방문해야할곳입니다. 1호가 아주아주 어려서부터 다니기 시작했지요. 평일 연차를 사용하고 가곤 하였는데 지난번 방문시에는 월요일에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났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요일에 급하게 연차를 사용하고 다녀왔어요. 목요일하고 화요일하고 엄청 고민하였는데 주간날씨상 목요일은 온도가 4도정도 낮고 수요일에 미세먼지가 약간 나뻤다가 좋아지는것을 보고 청명한 화요일, 온도가 좀 더 높은 화요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입장권은 에버랜드앱에서 카드할인을 통해 20,900원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1호는 5살이기에 대인으로 추가 결제하고 2호는 아직 36개월 미만이라 3인것만 결제하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결제를 하고 집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30분이 안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