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2020을 기다리며, 아이폰12 소식이 나왔습니다.

먼저 저는 아이폰XS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된것이 아이폰4S 였습니다.

KT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였었습니다. ㅎㅎ

처음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이후에 갤럭시S3 갤노트2를 사용하였었습니다.

불편함이 있다가 안드로이드가 조금은 사용하기 편리한점으로 결혼 전까지는 안드로이드의 다수의 폰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소니 엑스페리아 Z3C도 사용해보고 넥서스5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ㅎ 비주류 폰들도 다양하게 사용을 하였지요. 추가로 윈도우폰도 여러가지 사용해보았고 블랙베리 또한 사용을 하였습니다.

 

각설하고, 아무튼 다른 취미는 없는데 폰을 사용해보고 싶은것이 생기면 기어이 사서 사용해보곤 하였습니다.

투희맘과 결혼하고는 아이폰을 대부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폰11 출시후 중고로 XS를 1월에 좋은가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워런티도 남아 있는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3월인가에 투희맘은 인덕션인 아이폰11프로를 구매해주고 저는 아직 XS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폰SE2를 구매하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희맘 아이폰11프로 구매시 엘지에서 SK로 번호이동하여 구매하였는데 그때 저는 아이폰8을 구매하였었는데

사용을 할까 심히 고민을 하다가 유심인식후 가지고만 있다가 아이폰SE2를 기다리고자 아이폰8은 떠나보냈습니다.

가객통 상품으로 ~~~ 안녕 아이폰8아 하곤말이죠.

떠나보낸 이유중에 하나가 아이폰SE2가 아이폰8과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는데요.

물리키하고 작은 폰이 너무 좋아서 상위모델들 사용하면서도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아이폰SE 2020은 화이트 블랙 레드 3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고 가격은 399달러로 현존하는 아이폰중에 가장 가격이 저렴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설설은 끝임없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거의 비슷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4월중순 공식발표를하고 1달안에 대한민국에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던중 오늘 4월7일에 새로운 소식이 나왔는데 아이폰12에 관한 소식입니다.

아이폰12는 기존의 아이폰11과 다르게 프로모델이 아닌 기본 모델도 사이즈가 2개로 나옵니다.

근데 이 기본모델의 사이즈를 보시면 5.4인치로 나오는데요. 요거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0년 출시한 아이폰 라인업을 정리하였는데 4.7인치가 아이폰SE 2020 인듯하며, 나머지는 아이폰12 라인업 입니다.

크기가 아이폰SE하고 비슷하고 베젤이 없어지면서 인치수가 커지는 그런모델인듯 합니다.

물리키도 좋고 화면 작은것도 이해되는데 같은 크기면 베질이 없이 아이폰12가 더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선택장애가 생길라는 찰나에 머리속을 지나가는 한마디, "아이폰은 언제든 카더라가 많다. 출시해야 출시되는것이다." 입니다.

 

일단 아이폰SE2020이 나오면 먼저 사용하고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