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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잡는 모스클린 플러스,초파리 날파리도 잘 잡혀요!!
    ☆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6. 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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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파세코 모스클린을 6월3일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땅콩엄마가 임산부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과일껍데기를 조금만 모아놔도 날파리,초파리등이 금방금방 생기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더욱 기온도 많이 올라가다보니 더더더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과일 편식을 하지않는 땅콩엄마는 참외,수박,체리,바나나 등등등.....

    많은 과일을 아주아주 골고루 먹고 있습니다.

    특히 열대과일인 바나나는 밖에 놔두고 몇일이 지나면 날파리? 초파리가 많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는게 아니라고하면서 초파리 날파리가 생기면 냉장고에 넣곤 하였습니다.

    그리곤 빠르게 먹어버렸지요.

    과일껍데기나 음식물은 이틀에 한번정도 버리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좀 싫죠. 그래도 어쩌겠다요 버려야지요.

    날라다니는 벌레들이 싫어서 빠르게 처리를 한다고 하였는데 과연 벌레가 생겼을까요?! 궁금합니다.

    정확히는 설치하고 12일이 지났습니다.

    그간 벌레나 모기는 물리거나 따로 눈에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리얼 실화의 포집 상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저희집 모스클린은 냉장고 위에 올려두고 전원 연결해두고 24시간 켜놓고 있습니다.

    요 사진은 정수기 위에 올려두고 주방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날파리 초파리가 생겨도 뿌리는 약이나 향 같은것을 키워두기가 좀 찝찝하니까요.

    결혼해서나 이런거 신경썼지 자취할때는 정말 킬라로 뿌려서 죽이곤 하였는데 결혼하고는 하지않습니다.

    아마 뿌리면 땅콩엄마에게 등짝 스메싱 당하겠지요 ㅋㅋㅋ

    12일 동안 얼마나 잡았을까요?! 궁금하시죠?

    보이시나요? 모기도 있습니다.

    그래요 평소에도 물리거나 날라다니는것을 보지 못했는데요.

    우리집이 아파트 10층이라 모기가 없나, 아니면 아직은 모기철이 아닌가 했는데요.

    이렇게 모스클린 포집통을 열어보니 잡혀있습니다.

    왜 이렇게 적게 잡힌거지?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단독주택이나 집이 산에 있다면 더욱 많겠지만 요즘 아파트들은 대부분 모기가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정말 포집통에 많은 모기가 있다면 사람이 살수 있는집이 아니겠지요.


    모스클린 안의 모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안에 모기가 요즘은 많지않지만 한두마리가 들어오면 그 한두마리 때문에 잠도 설치고 물리기도하고 하니까요.

    그래서 평소에 파장을 이용해서 모기를 유인해 포집하는 모스클린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처럼 작동을 시켜놓고 2~3주정도 지나서 열어보면 이렇게 모기와 날파리 초파리등이 잡히는걸 보니 정말 할일은 잘 하고 있는거 같아 뿌듯합니다.

    모기도 모기이지만 정말 초파리 날파리등 날라다니는해충을 잡아야 식중독이라던지 위생과 관련된 질병이 발생하지 않으니까요.

    아마 땅콩이가 태어나면 육아에 전념하다보면 시간이 없어, 놓쳐서 조금은 더 해충들이 많아질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늦게 치워 해충이 생기더라도 이렇게 모스클린이 다 잡아준다면 마음이 든든할듯합니다.

    건강하게 UV LED 파장으로만, 추가비용없이 반영구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예비아빠로서 안심이 되고 정말 만족합니다.

    땅콩이가 태어나서 처가집이나 본가에 갈때도 모스클린을 들고가기도 쉬울꺼 같습니다.

    조금 무리를 한다면  추가구매해서 양가에 하나씩 설치를 해드리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기나 해충, 임산부나, 아이가 있는집이라면, 과일을 너무좋아해 날파리 초파리가 걱정이라면 한번 모스클린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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