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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신상가[무봉리 순대국]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category ☆ 맛.집.멋.집 2018.01.29 11:40

일요일, 스타필드하남 자라 세일소식에 한국아파트에 사는 라희엄마 친구들과 쇼핑을 하고 다같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육아에 대한 이야기와 수다수다.

역시나 모인 아빠들중 저는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91년생의 띠동갑 아빠까지....아 내나이가 많은것도 있지만 91년생 아빠는 왜이렇게 빨리 결혼을 하였는지.

나이 앞에서 시무룩 ㅠ

그렇게 모여 이야기를 하다가 근처 치킨집에 관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도수가 맛있다.

 양계장집아들이 맛있다.

저는 후다다닭 옛날치킨이 맛있다.

다들 주력 치킨집이 있네요.

그렇게 정보공유를 하고선 5시즈음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길에보니 무봉리 순대국집이 오픈을 하였네요.

순대국을 좋아해서 포장을 하러 갔습니다.

라희엄마는 순대국을 별로 안좋아해서요.

저만 1인분 포장하러 갔습니다.

혹시나 1인분은 포장안해주면 어쩌나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 1인분도 포장을 해줍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깔끔하고 손님도 제법 있습니다.

아파트 상가인데도, 5시조금 넘은 시간, 일요일

아마도 날이 억수로 춥다보니 뜨끈한 순대국밥이 생각나서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먹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뜨끈한 순대국밥이 먹고싶어서 포장해가는거거등요. ㅎ

생각보다 빠르게 포장이 되어, 집으로 올수 있었습니다.

왠만한것은 다 미리 포장용으로 준비를 해두고 있었습니다.

밥은 포장에 포함되지 않아서 기본 비용에서 천원 할인이 됩니다.

저는 우거지순대국을 매운맛으로 주문해와서 가격표의 가격은 8천원인데 천원 할인을 받아 7천원에 포장을 하였네요.

밥이야 집에 있으니까. 라는생각으로 집에 왔는데 점심에 제가 밥을 많이 먹어서 밥이 없어서 새로 지었습니다.

정갈하니 각각으로 내용물등이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는 다 넣고 끓인것을 포장해주는지 알았는데 각각으로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평소 순대국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라희엄마도 먹고싶은것만 넣어서 조합해서 끓여먹고 나머지는 제가 먹으면 되니. 같이 먹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뼈다귀해장국도 판매를 하니 그걸 사다 먹어도 될듯합니다.

순대와 부산물, 대파등이 요렇게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저는 들깨가루는 안넣어먹는데요.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져서 넣지않습니다.

대파는 더 많이 줘도 되는데. 란 아쉬움이 조금 생깁니다.

요게 기본 육수인데요. 날이 춥다보니 약간 고체상태였습니다. ㅎ

요렇게 포장을 해두니까 빠르게 포장해갈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우거지와 김치 깍두기 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미리 포장해두니 우거지만 추가로 진공포장해주니 빠르게 빠르게 가져올수 있으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모든 내용물들을 다 넣고 한번 펄펄 끓여줍니다.

날이 추워서 순대가 딱딱해서 좀 더 끓여줍니다.

요런 추운날은 정말 뜨끈이 아니라 뜨겁게 먹고 싶거등요.

전체적인 총평은 무봉리가 집근처에 생겨서 좋고 빠르게 포장해올수 있는것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후에도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기 좋을듯하오며, 뼈다귀해장국도 판매를 하니 라희엄마것까지 해서 추후에도

포장이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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