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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 [아빠찜] 방문후기

category ☆ 맛.집.멋.집 2018.01.15 15:53

옛 최고집 식당자리에 아빠찜[아구에빠진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1월 11일 몹시추운날 동태탕을 먹으려고 회사동료들과 방문하였습니다.

생선류를 좋아하지않아 평소 잘 즐기지 않는데 이날은 왜인지 모르게 먹고싶드라구요.

어려서 할머니께서 추운겨울에 동태탕을 해주시던 생각도 나더라구요.

위치는 나룰도서관에서 몽뜨카페쪽으로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이니 근처가서 전화하셔도 될듯합니다.

요기 라인에는 맛집이라고해야하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메뉴도 있고 특색있는 메뉴도 있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옆 자성화맛집 코다리가 더 좋습니다.

코다리찜은 점심이라 패스하고 뜨끈한  대구지리 먹으로 ㄱㄱ

기본찬들이 나오고, 맛을보면 간결하고 깔끔합니다.

기본찬이니만큼요. 그래도 기본찬을 2번이나 더 먹었습니다.

겨울에 열무물김치를 보니 반갑더라구요. 시원합니다.

두부와 미나리도 넉넉히 들어간 대구지리입니다. 다시생각해보니 어려서 할머니께서 끓여주신것은 동태탕이 아니라 동태찌개였네요.

얼큰하게 끓여주셨었어요. 같이간 동료들이 대구지리로 먹자는 의견이었어서 저도 크게 상관없어서 결정

한소금 빨리 끓어라. 배고프단 말이다.

맑은국물에 기대기대하며, 먹어봅니다.

지리의 국물은 정말 시원 합니다. 탁하지않고 , 청량고추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맑은 국물.

미더덕도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도 충분한 맛있는 국물입니다.

살이 통통합니다.

국물이 맑습니다. ㅎㅎ

가시가 적습니다.

미나리향도 좋습니다.

전 두부를 좋아하는데 두부를 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점심특선은 기존 가격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식사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삼삼오오 가족 친지들과 점심식사를 하실때에는 한번쯤 방문해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매일매일 비슷비슷한 메뉴보다는 요렇게 색다른 메뉴, 깔끔한 실내부가 마음에 드실것입니다.

곳 겨울이 가고 봄이 올것인데요. 겨울이 가기전에

몹시도 추운겨울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방문하셔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좋습니다.

아참 추가메뉴중 해물전을 시켰는데 먹느라 사진을 안찍고....정신없이 먹어서요.

해물찜 비쥬얼부터가 대박이고 맛도 좋습니다.

해물또한 싱싱하고 반죽도 되지않아 텁텁허거나 느끼하지 않습니다.

사이드메뉴도 많고 추가메뉴도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일단 먹어본 바로는 대구지리가 괜찮았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메뉴 먹으러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

여기도 코다리찜이 있는데 옆집 자성화하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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