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진전복"늦은점심을 먹다"
명진전복은 땅콩엄마의 땅콩투어에서 첫날 점심으로 선정된 메뉴입니다.워낙에 유명하여 웨이팅이 좀 되는 곳으로 3~4시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그런 맛집입니다.저희가 렌터카를 수령한 시간이 약 12시 20분정도 되었습니다.차를 타자마자 명진전복을 향해 달려갑니다.거리가 약 40여km가 넘습니다.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달려가야지요.6명이다 보니 소나타 2대에 나눠타고 명진전복을 향해 달려갑니다.명진전복을 향해 먼저 출발을 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