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상일IC 부근, 푸주옥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 후기
1월 8일 일요일 오전에는 일찍 일어나서 검단산을 혼자 오르고 와서2시경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땅콩이엄마 운동도 될겸(임신이후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음)날도 좋아 산책겸 걸어서 푸주옥을 방문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집에서 걸어서 약 30분정도 걸릴듯한 거리라서 걸어가다가 화를 내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하면서 출발!!!하여 도착을 함.옆에 장어집과 같이 있음, 일요일 식사시간이 조금은 지난시간에 방문하였는데도 손님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