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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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로방스마을 통일관 소숯불구이반상 정식 후기☆ 맛.집.멋.집 2017. 3. 2. 14:23
삼일절에 멀리멀리 다녀왔습니다. ㅎ 할아버지 산소 방문을 위해 먼길을, 땅콩이 할아버지게서 땅콩엄마 먹고싶은걸 사주신다고하여 방문, 입구부터 줄이,,,,엄청납니다. 20~30분은 기달려야한다는 말.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딱 저희 다음에 아줌마2명에 아이4명이 왔습니다. 개념없습니다. 아이들은 자동문앞에서 장난치느라 자동문이 열리고 닫히면서 아이하나는 부딧히고 한 아줌마는 순서도아닌데 내실로 들어가는곳에가서 자기네는 아이가있다며 내실로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바쁜 직원들 붙잡고 계속말합니다. 대기석에가서 대기하라고해도 막무가네 저희 앞에 기달리는 사람들 다 들어가고 저희차례인데 계속 먼저들어가려고만하고 합니다. 직원분께서 얼마나 짜증나는지 먼저 들여보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다른자리를 바로 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