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하남 인근 트윈랙스B동 "강가네 닭한마리" 후기
6월6일은 현충일, 공휴일이지만 일이있어서 회사 출근후 빠르게 업무를 보고 직원과 아점겸 밥을 먹기로하고강가네 닭한마리를 방먹기로 하였다.강가네 닭한마리는 가끔 닭갈비를 먹곤 하여서 오전이고하니 간단히 닭한마리정도는 먹어줘야겠다.우리는 2인이다. ㅋㅋㅋㅋ도착한시간이 약 10시30분정도 되었다.아침식사 판매를 하지 않는 식당에서는 어떻게보면 오전일찍 일수도 있겠다.손님은 아무도 없다."닭한마리 되나요?" 라고 여쭈니 상냥하게 남자사장님께서 된다고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