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 루희 투희트홈 라희, 루희 투희트홈

안녕하세요. 투희맘입니다. 드디어 가구도 결정!! 탕탕!! 오랜~~ 시간을 거쳐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엄청!!!!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를 3달 된거같아요. 브랜드 일룸 리바트 한샘 에싸 자코모 도미르베네 단비홈 봄소와 등등 정말 알만하다는 유명업체는 다갔습니다. 정말 이렇게 공부했으면 가구 고르는거에 핵심은 가격대비 합리적인 물건 그게 핵심이였어요. 너무 싼것도 너무 비싼것도 또 우리집에 맞는 물건을 찾다보니 마.초.가.구 요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첫번째 침대!! 두둥 결혼할때 침대계의 에르메스라는 템퍼를 샀더랬죠 정말 짐까지도 잘쓰는 제품인데 아이가 둘에 어리다보니 참 무쏠모 ㅠ 같이 자야하는 우리집은 결국 패밀리침대로 바꿨어요. 집 크기에 맞춰 프레임을 얄상한걸로 결정 짜잔!!!!! 큐브..

안녕하세요. 투희맘입니다. 사랑하는 첫째의 생일이 다가와 무엇을 하고싶냐고 물어본 5살 딸은 공주가 되고 싶다합니다. 진짜 공주가 되고싶어하는 우리 첫째를 위해 엄마는 공주만들기 대작전!!!! 우리 귀요미가 원하면 해줍니다. 생일이니까요. 공주가 되는 곳을 수소문했어요. 첫째 롯데월드에 있는 '미야비드레스' 둘째 인스타에서 알게 된 '클로젯린' 셋째 공주 검색으로 알게된 '디엘 프렌즈 뷰티플렉스' 수소문 하니 역시나 가격 롯데월드는 입장료까지하면 근 30,40만원정도 클로젯린은 예쁜공주컨셉등등사진을 찍는거지만 기본 20만원이 넘 ㅠㅠ 마지막 디엘프렌즈뷰티플렉스는 셀프체험 25000 보호자 5000(음료포함) 여러가지 만들기 활동(만들기에따라 가격이 다름) 저희 첫째는 슬라임을 하고싶다해서 16000추가 ..

안녕하세요 투희맘입니다. 2월에 투희 파파가 가전을 구입했다는 후기를 쓴적이 있는데 드디어 최종 결정을 하였습니다. 짜자자자잔 2월에 결제를 하고도 혹시나 난 눈탱이 맞은건 아닐까 혹시 더 싸지면 어떻하지 이러면서 주말마다 가전 알아보기 대작전!! 함정은 5월에 가보니 신제품이 출시됐다는 하지만 신제품으로 견적을 다시 알아보고 했어도 '잠실 롯데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여기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삼성가전은 40프로 이상 받아야 잘받았다고 하는데 발품의 결과인거같아 므흣합니다. 저희가 최종 구입한 물건은 볼수없지만 모델명 공유해용!! 첫번째 냉장고!! 신컬러도 출시되서 저희는 코타화이트& 코타썬옐로우 믹스했어요. 사진으론 없네요 ㅠ 사신분들이 안계신가봐요 이쁜데 기존에 엘지 정수기를 구매해서 쓰고..

안녕하세요. 투희맘 입니다. 15년에 결혼한 7년차 주부입니다. 저희는 분양아파트를 엄청 넣었는데 그때마다 실패 그러다가 2018년 11월 아파트 당첨이 되었어요. 2021년8월 입주를 앞두며 투희네집 일상을 공유하려합니다. 아파트부터 입주 가전 가구 살림노하우까지 우리 같이 만나보아요.!! 5월마지막주 아파트 사전 점검 이라 다녀온 투희맘!! 아무래도 청소도 안되어있을터라 투희파파가 아이들을 보고 투희맘이 다녀왔어요. 애버랜드 놀이터!! 우리 아파트 랜드마크 랍니다.!! 집안은 대체적으로 요런느낌이네요~^^ 따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뱅크씨 돈으로산 내집!! 입주 과정 만나보아요!!

최근에 여러가지 신상 주류들을 맛보고 있는데요. 너무 많이는 아니고 가볍게 즐기곤있습니다. 머지포인트를 충전해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곤하는데요. CU편의점의 흑맥주 "말표맥주"를 좋아하는 투희맘때문에 몇번 먹어보곤 맛이 제법 괜찮고 먹을만한데 수시로 있는게 아니라서 구매하기가 어렵더라구요. GS25에서 수입맥주 버즈와이저하고 몇몇을 8천원에 4캔(500ml) 행사를해서 몇번 구매를하였는데 안쪽에 들어가보니 "금성맥주"라고 GS편의점 전용맥주가 출시되었더라구요. 4캔에 만원 머지포인트로 구매시 머지가 20% 할인구매가 보통이니 할인이 많이 됩니다 ㅎ 아무튼 시범적으로 4캔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치킨가라아케를 에프에 돌리고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디자인이 재미있죠? 옛날의 럭키금성, 라떼는말이야~~~ㅋㅋㅋ옛날 ..

비가오는 주말, 말표막걸리가 출시되었다는 투희맘의 말에 우산을 쓰고 CU편의점을 다녀와야겠다 계획을 짜고, 둘찌가 잠든사이 가야하는데 첫째 라희는 별로 잘 생각이 없어보여 같이 우산을 쓰고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가다가 라희가 업어달라고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잘 걸을수 있다고하여 라희의 씨크릿쥬쥬 우산을 챙겨 출발하였습니다 ㅎ 희안하게 CU편의점에 도착하였는데 오후 1시경이 되어도 말표막걸리가 3통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사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말이야 막걸리야~~~ ㅎㅎ 첫째 라희는 저 말 그림을 보더니 "히바우~~"라고 하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히바우라고 해서 한통을 먹고 한통 더 먹고싶어서 냉장고에서 꺼내달라고하니 히바우 꺼내요? 하길..

어린이대공원은 몇번 다녀왔는데, 뭐랄까 어린이대공원은 동물들을 보기 조금 불편하고 동물들도 많이 없죠. 누가 그러더라구요. 대공원은 아니 동물원은 서울대공원이라고 말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는 우리식구들은 7시에 일어나서 8시반에 출발하여 9시 30분이 되기전에 도착한거 같습니다. 가다가 배가 너무아파서 주유소 화장실에 들렀다 가니라 조금 더 걸렸네요 ㅎㅎ 아무튼 서울대공원은 예전에 고딩때인가 그때 소풍으로 과천서울랜드 가면서 갔었어요. 대공원은 안가고 서울랜드가면서 말이죠. 그때는 지하철을 타고가서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 이렇게 큰지 몰랐네요 주차장도 엄청 크고 말입니다. 일단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 다둥이 할인도 받았습니다. 아주아주 좋습니다. 서울대공원 입구까지 주차를하고 웨건을 끌고 갔습니다. 걸어가다..

에버랜드는 아이가 생기면 몇번이고 가게되는곳, 방문해야할곳입니다. 1호가 아주아주 어려서부터 다니기 시작했지요. 평일 연차를 사용하고 가곤 하였는데 지난번 방문시에는 월요일에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났었습니다. 이번에는 화요일에 급하게 연차를 사용하고 다녀왔어요. 목요일하고 화요일하고 엄청 고민하였는데 주간날씨상 목요일은 온도가 4도정도 낮고 수요일에 미세먼지가 약간 나뻤다가 좋아지는것을 보고 청명한 화요일, 온도가 좀 더 높은 화요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입장권은 에버랜드앱에서 카드할인을 통해 20,900원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1호는 5살이기에 대인으로 추가 결제하고 2호는 아직 36개월 미만이라 3인것만 결제하였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결제를 하고 집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30분이 안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