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넷 오픈형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올웨이즈 사용기

오래 사용하던 엘지 톤프리 이어폰이 한쪽이 망가져서 새로 구매를 해야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예전에 구매해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할때 잠깐 사용하던 스카이 핏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일주일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우선 장시간 통화를 하기위해 귀에 계속 끼고있으니 저런 커널형 이어폰은 귀가 아프더라구요.
사용하면 할수록 바꾸긴 해야할듯하여. 찾아보던중 피스넷 올웨이즈 모델이 상품평도 좋고 해서  구매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결제하고 춰소하기를 여러번 했음(상품평 좋으나 난 불편하고 귀아프면 어쩌나 의심) 그러다 정말 귀아프고 통화감도 안좋아 정말로 구매하고 결제하고 택배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충전. 원래도 충전량은 있으나 풀충전이 하고샃어서 충전.

열어보면 상세페이지에 보던 그대로 입니다.
저 빨간색이 물리버튼이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터치식이면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잘 모르는데 그럴일없을듯요

왼쪽오른쪽 양쪽 착용후 운전할때 전화하면 소리도 좋고 일일 8~9시간 운전하면서 착용해도 귀아픔 하나없고. 통화상대방도 안들려서 “예?”라고 되묻는사람도 없었습니다. 지금이 대략 2주넘게 실사용중인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알리에서 싸구려 오픈형 이어폰도 장난으로 5천원 인가에 구매해봤는데 차이가 큽니다. 생긴거 같다고해서 다 같지는 않습니다.

그게 기술력인듯해요.
아무튼 배터리도 만족하고 통화감도 너무 좋습니다.

운전하시는분들 정말 만족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일단 귀아픔 일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