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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희맘입니다.
잠실 키자니아 리뷰해보려합니다.
키자니아 서울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키자니아 서울
https://naver.me/5KS3e7eC
첫째 희희는 올해 두번째입니다.
4월에 가보고 11월에 또와봅니다.
4월 친구랑 왔을때는
혼자 들어가서 하는 압박때문인지
눈물도 보기고 쭈볏쭈볏
체험하러다녔는데
7개월만에온 첫째희희는
자신감 있게 무려 9개 달성을 해보았어요.
물론 평일방문이였고
4월과 마찬가지로1부입니다.
키자니아의 바뀐점은 모든 활동을 팔찌로 예약하고
할수있다는점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팔찌를 대고 예약을 해야하며
시간 분배및 활동을 잘 선택해야할거같아요.
사진을 못찍은 삼다수(워터 폴리 스튜디오)
식량정보센터
키자니아 줄서기 어플을 받으시면
시간별 활동 예약한거 알수 있답니다.아이가 확실히 더 큰 느낌이고
자신이 하고싶은 직업을 선택하여 체험해봄으로써
조금 더 성장할수 있는 시간이 였던거같아요.
아직도 못해본 직업들이 있어
내년에 또 가봐야 할거 같아요.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