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쿠우쿠우 방문기
땅콩이 엄마는 회, 초밥, 이런것을 좋아합니다.난 육류를 좋아하는데 말이지.그래도 서로의 식성이 다를 지언정 먹고싶은것은 먹어야하기에 ㅋㅋㅋ뷔페가 다 그렇겠지만, 돈에 비해 많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다.첫번째접시!초밥초밥 튀김튀김 하는구만.어쩜 저렇게 초밥이라 그런가 하나도 먹음직 스럽지가 않구나.하남 쿠우쿠우만 그런건지 아이들 놀이방이 커서 평일 낮시간에도 사람도 많고 육아중이신 주부들도 많습니다.물론 나중에 우리 땅콩이가 나오면 외식하러 여길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