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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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쿠우쿠우 방문기☆ 맛.집.멋.집 2017. 1. 4. 15:21
땅콩이 엄마는 회, 초밥, 이런것을 좋아합니다. 난 육류를 좋아하는데 말이지. 그래도 서로의 식성이 다를 지언정 먹고싶은것은 먹어야하기에 ㅋㅋㅋ 뷔페가 다 그렇겠지만, 돈에 비해 많이,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첫번째접시! 초밥초밥 튀김튀김 하는구만. 어쩜 저렇게 초밥이라 그런가 하나도 먹음직 스럽지가 않구나. 하남 쿠우쿠우만 그런건지 아이들 놀이방이 커서 평일 낮시간에도 사람도 많고 육아중이신 주부들도 많습니다. 물론 나중에 우리 땅콩이가 나오면 외식하러 여길 자주간다에 나의 미사용 뉴에라 59핏 두산베어스 7/3/8 일명 일자챙 사이즈 맞춰나오는 모자를 걸겠다. ㅎ 그래도 어쩜 이런 음식점이 있어 육아중이신 여성분들은 조금은 편하게 식사도, 편하게 주부모임도 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많다잉...1월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