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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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을 찾아서 "charms candy" 참스캔디 구매후기☆ 출.산.육.아.용.품.리.뷰 2017. 1. 5. 11:37
땅콩엄마는 임신후 항상 먹고싶은것을 먹을때 하는 말 "이것은 내가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닌, 땅콩이가 먹고파서 먹는거다" 라고 말하며 먹고싶은것을 먹는다 ㅎ 굳이 땅콩이 말을 안해도 사람이 먹고싶은것은 먹어야지. 나중에 땅콩이가 이런것들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ㅎㅎ 각설하고 어제 1월 4일 수요일, 퇴근후 티비를 보며, 저녁을 먹고 쉬고있을 무렵, 우리동네 CJ택배기사님의 전화가 옵니다.( 우리동네 택배기사님들의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저장 해놓았....) 내려가보니 참스캔디가 보여 땅콩엄마에게 물어보니 "어릴적 수입과자 코너에서 장모님, 이모님께서 사주시던 참스캔디가 먹고싶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참스캔디를 보자마자 딱 드는 생각이 "어..어... 나 이캔디 알아...국내꺼로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