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먹고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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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이탈리안BMT/터키베이컨" 후기☆ 맛.집.멋.집 2017. 4. 6. 11:06
하남에는 다른것은 다 있는거 같은데요. 서브웨이가 없습니다.지난주 일요일이에 땅콩엄마는 서브웨이 샌드위치가 먹고싶다고 노래노래~~ 랩까지 불렀습니다.그래서 킹스스파 맥반석 핀란드식 스팀사우나기 바바의 실사용 후기 작성할것도 있어서 어머니 미용실에 갈예정이었던것을 알고선 땅콩엄마는 원래는 집에서 쉬고있을에정이었으나 같이 집을 나섰습니다.대청역 앞의 아파트 단지쪽에 서브웨이가 있거등요.바바의 사진 촬영 및 실사용 동영상 등 찍고선 오늘의 목적이었던 서브웨이를 향해 갑니다.길이 협소해서 저는 땅콩엄마를 입구에 내려주고 차를 돌려 인근 초등학교 옆 사이드 골목같은 길에서 대기했습니다.서브웨이를 사고나서 전화하면 픽업을 하러 다시 오겠다고 하였습니다.10분정도? 지나니까 땅콩엄마가 전화가 와서 픽업을 하고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