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중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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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헹켈 트윈 폴룩스 중식도 구매후기☆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5. 17. 21:14
결혼전부터 자취를 오래하였고 사먹는 음식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는것을 좋아해서 자취남이지만 오이소박이,열무김치, 오이지무침, 겉절이, 무채, 총각김치등 왠만한 김치류와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결혼하고도 왠만한 반찬을 다 직접만들어서 땅콩엄마에게 밥상을 차려주곤 하였습니다.집에서 짬뽕도 만들어보고요.요리는 귀찮기는 하지만 다만든음식을 맛있게먹어주는것을 보면 또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그렇게 요리를 잘한다기보다는 요리를 하였습니다. 자주 하였습니다.땅콩이 임신이후에는 장모님께서 밑반찬을 만들어주셔서 만들어주신것만 먹어도 항상 반찬등이 모자르지않고 남을 정도라서 요즘은 요리를 거의 안하고 살고 있기는 합니다.요즘 요리를 주제로한 방송들이 많은데요. 항상볼때마다 중식도가 참으로 탐이 났습니다.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