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아이엠베베 스튜디오 200일 촬영하고 왔습니다.
집에서 200일에 셀프로 촬영을 해줬는데요. 그건 그거고 스튜디오 200일 촬영도 성장앨범으로 하고싶어서 이런저런 협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였습니다.
예약한 날이 되어 방문을 하는데, 먼놈의 날이 이렇게나 추운지요.
오랜만에 먼길가는 라희, 엄청 추울꺼 같아서 차에 10분먼저가서 히터틀고 따숩게 뎁혀놓고 라희와 라희엄마를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이놈의 트랙스가 원격시동도 없고 시동을 걸어놓고 다른 열쇠를 가져다가 잠그고 올라와 있으려고하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