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디스코백 스타필드 하남 구매.
땅콩엄마와 나는 땅콩이가 생기기 이전부터 육아용품을 사려고 미리 적금으로 돈을 모아 두었다.내가 관리를 한것이 아니라 땅콩엄마가 관리를 하였었고,싸이벡스 카시트와 유모차 살정도 모여있을것이라고 하였다.이번에 카시트와, 유모차 구매를 위해 모아놓은 적금을 해지하러 땅콩엄마가 신협을 방문하였다.뚜둔!!!!모아놓은 돈이 알고 있던 금액보다 약 2배가 되었다.와, 어차피 우리돈인데 왠지 꽁돈이 생긴거 같은....ㅎㅎㅎㅋㅋㅋ왜 난 몰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