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에 "라희"를 새기다. 타투라고쓰고 문신이라고 읽습니다.
저의 왼쪽 팔에는 제 이름이 새겨 있습니다.
become the treasure of all people
모든 사람의 보배가 되라고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을 뜻을 풀어 새겼습니다.
시간은 대력 3시간정도? 크기는 약 33cm 정도의 레터링 입니다.
마취이런것 없이 그냥 새겼는데요. 좀 많이 아프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잘 참는다고 타투리스트(지인소개)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때 타투를 하면서 장가도 못갈꺼 같고 하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