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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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I(투미) 보야져 웨스트포트 슬림브리프(494770D) 미리 생일선물 받다.☆ 투희파파의 솔직 리뷰 2017. 4. 21. 10:29
제주여행의 끝은 면세점이었습니다.장모님, 이모님, 땅콩엄마는 예전에도 어디를 가더라도, 물론 여행이주는 것도 좋고 새로운 풍경을 경험하는것도 좋아하였지만 쇼핑을 가장 좋아하셨습니다.헤이리마을을 방문하였을때도 헤이리마을보다는 앞의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의 쇼핑을 더 좋아하셨으며, 연초에 화담숲을 가려고하였을때도 화담숲이 휴장이라 이천아울렛으로 변경하였을때도 그렇고 쇼핑을 좋아하셨습니다.땅콩엄마는 튼살크림이랑 화장품류를 구매하였습니다. 이모님은 조그마한 사이드백과 백팩을 구매하셨습니다.큰처남은 선글라스를 구매하였습니다.저는 크게 관심이 없고 쇼핑하는 땅콩엄마와 장모님 이모님을 따라 다녔습니다.장모님께서 서류가방류를 사주신다고 합니다.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그래도 몇가지 가방들을 봅니다.샘소나이트 레드도 보고 빈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