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지방계곡 워크샵 댕겨옴. 가족 친구들과 가봐도 좋을곳 추천
워크샵을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워크샵이라는게 별거 있습니까. 또하나의 가족인 회사사람들과 잘해보자고 으쌰으쌰하는것이지요.워크샵 당일 오전까지 좀 멀리서 미팅을 하고선 다시 집에들러 옷을 갈아입고 점심을 먹은후 2시넘어서 병지방계곡의 우리가 예약한 숙소를 향해 달렸습니다.중간에 횡성 시장에 들러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구매하였습니다.출발부터 숙소까지 시장까지 들렀는대도 약 2시간30분정도 소요된거 같습니다.그렇게 멀지는 않은거 같아요.먼저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