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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로방스마을 통일관 소숯불구이반상 정식 후기

category ☆ 맛.집.멋.집 2017.03.02 14:23

삼일절에 멀리멀리 다녀왔습니다. ㅎ


할아버지 산소 방문을 위해 먼길을, 


땅콩이 할아버지게서 땅콩엄마 먹고싶은걸 사주신다고하여 방문,




입구부터 줄이,,,,엄청납니다.


20~30분은 기달려야한다는 말.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딱 저희 다음에 아줌마2명에 아이4명이 왔습니다.


개념없습니다. 아이들은 자동문앞에서 장난치느라 자동문이 열리고 닫히면서 아이하나는 부딧히고


한 아줌마는 순서도아닌데 내실로 들어가는곳에가서 자기네는 아이가있다며 내실로 들어가겠다고 말하고


바쁜 직원들 붙잡고 계속말합니다.


대기석에가서 대기하라고해도 막무가네


저희 앞에 기달리는 사람들 다 들어가고 저희차례인데 


계속 먼저들어가려고만하고 합니다.


직원분께서 얼마나 짜증나는지 먼저 들여보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다른자리를 바로 치워주시겠다고 합니다.


왠만해서는 이런글 쓰지를 않는데 애나 아줌마들이나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봅니다.




소숯불구이반상정식을 주문합니다.


왜냐면 땅콩엄마는 지속적으로 소를 먹겠다고 말을 해왔습니다 ㅋㅋㅋㅋ


메뉴만봐도 맛있어 보이죠? ㅎ 요 시간때가 2시경이었습니다.


사람 많습니다 ㅎㅎ 엄청나게


이후로도 한 10여팀정도가 더 줄을 섭니다.


후후, 우린 왠지 승자가 된거 같습니다 ㅎ



주문하고나니 요렇게 된장찌개를 줍니다.


보이시나요? 차돌이 들어있는거 ㅎㅎ


된장찌개를 기본으로 다 줍니다.


구수하니 향이 좋습니다.


찬도 참 정갈하니 좋습니다.


먹으면 간도 쌔지않습니다.


밥이 조금은 적은건지 시장이 고픈건지 ㅎㅎ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서 땅콩엄마와 나눕니다 ㅎㅎ



숯향이 살아있는~~~ 소숯불고기 입니다.


양념도 맛이좋고 고기도 나름 좋습니다.


고명으로 올라간 마늘이 좀 적은게 아쉽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것을 미처 더 주문을 못하겠더라구요.



고기를 얌얌 촵촵을 한후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서 마무으리를 합니다.

홍홍홍 행복한맛입니다. ㅎㅎ

사람이 많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이동네는 언제고 사람이 많을듯합니다.

다먹고 나오니 2시40분경? 식재료를 다 사용하여 4시이후부터 가능하다고 붙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추가로 줄서있는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이날 요 근처 식당들은 다 저런게 붙은것 같습니다.

식재료를 얼만큼 준비를하는건지, 아니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한건지.

사람이 엄청 많이 몰리긴 몰렸었네요.

차량이 엄청 밀리고 주차장도 부족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않게 식사를 해결하고 맛나게 먹은것은 다행인거 같습니다.

임신이후 배가고프면 땅콩엄마는 짜증이 조금 늘거든요.

그래도 그이전에 식사를 할수 있어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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