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천 스파플러스를 가다.

category ☆ 맛.집.멋.집 2018.04.06 20:23

같은동네 육아맘들이 아이들과 물놀이를 다녀와서 너무 좋아하고 좋다고합니다.

한번은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네이버에서 구매시 저렴하고 우리집 하남에서 그리멀지 않아 평일에 연차를 사용하고 바로 ㄱㄱ 했습니다.

티켓 구매는 네이버에서 일요일에 하였고 월요일에 바로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에서 9시30분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10시가 조금 넘었던거 같습니다.

40여분 걸린거 같습니다.

주차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한산 합니다. ㅎㅎ

저는 이런거 너무 좋아요. 사람이 없으면 사용하기 편하고 너무 많으면 물도 많이 더럽지 않을까 하거등요.

그래서 평일에 방문한것도 있습니다.

이천에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와보니 외관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요즘 요런 워터파크? 온천등이 많이 생겼는데요. 하남에는 스타필드에 스파가 있습니다.

거기도 한번 가보고 싶기는한데 시간이 안되네요.

동네 목욕탕 갈시간도 없어서요 ㅠㅠ

구입한 티켓은 휴대폰 번호로 확인을 하더라구요.

성인2명 구매확인을 하고, 라희는 얼라니까 공짜.

번호표를 받아들고 번호에 맞게 신발을 넣고 키를 빼서 갑니다.

여성은 1층에 온천 사우나 탈의실이 있습니다.

남성은 2층에 온천 사우나 탈의실이 있습니다.

3층은 찜질방 및 푸드코트 입니다.

수영장은 1층에서 연결이 됩니다.

사진속의 카펫을 따라가면 수영장으로 연결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습니다.

주말 장사하고 사람이 많이 이용하여 이제 청소하는것은 아닐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만남의 장소 및 수용복 파는곳, 1층의 커피 및 간식류를 파는곳 입니다.

이용하는 손님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많은분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날이 더워지면 대패빙수가 많이 팔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자다 인나서 그런가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런 표정이다가 계속 물에서 노니까 적응을 하였는지 물장구도 치고 발도 파닥파닥거리면서 잘 노네요.

수영복은 알리에서 라희엄마가 3천원인가에 샀는데, 수영모자가 12,000원주고 11번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수영복보다 더 비싼 수영모 입니다. ㅎ

꽃같이 이쁘네요, 우리딸

물놀이는 배고프니까 중간에 요렇게 분유라떼 한번 드셔주시고, 엣지있는 목욕가운에 감기도 예방합니다.

우리딸은 소중하니까요. ㅎ

요렇게 놀다보니 처음들어갔을때에는 정말 몇팀이 없었는데요. 11시좀 넘어가니 사람들이 조금씩 들어옵니다.

아이들도 신나고 부모들도 신나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놀고 3층의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수영장에서는 이유식을 먹이기가 쉽지않고 해서 간단하게 과일도 먹일겸 물놀이는 끝내고 3층의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찜질방앞에 공간이 있어 가지고온 음식도 먹을수가 있더라구요.

저는 라희 먹일동안 참숯방에서 찜질을하는데 정말 땀도 많이 나고 좋더라구요.

온도는 약 60도가 넘는 방이었습니다.

나와서 뭐좀 먹으려고 푸드코트를 갔는데요.

특별한 음식은 없고 평범한건데 가격만 높아서, 이천스파플러스 이후 가려고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씻고 나가서 라희를 받고 만남의 장에서 라희엄마를 기다립니다.

아이가 생기니 이렇게 순번도 정해야하네요.

역쉬 물놀이 이후라 그런지 골아떨어졌네요.

ㅎㅎㅎ 아주아주 오늘은 풀잠 주무시겠구나 합니다.

이천스파플러스는 이용후에 아울렛을 이용할수 있는 점이 좋고 하남에서 차로 40분정도면 갈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몇번은 더 물놀이하러 갈듯합니다.

다른곳도 좋은곳이 있겠지만 집에서 가까운곳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