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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하남 [하남쭈꾸미] 이용기

category ☆ 맛.집.멋.집 2018.03.29 15:26

스타필드하남 신세계백화점 VIP라운지를 이용하고 아이들 이유식도 먹이고, 시간이 2시가 넘었나. 그랬던거 같습니다.

급 배가 몹시 고프더군요. 빨리 빨리 음식을 넣어줘야할듯합니다.

배고프면 힘이 없고 막 그럴때 있잔아요. 지금이 따 그럴때 였습니다.

비빔밥을 먹고싶다고하니 라희엄마가 신세계푸드코트가 아닌 지하1층 한샘옆의 푸드코트로 갑니다.

아, 하남쭈꾸미에 쭈꾸미비빔밥이 있네요.

아이들이 있어서 한명씩 교대로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하기로 합니다.

저부터 쭈꾸미비빔밥을 주문후 자리로 돌아옵니다.

다른분들도 각자의 기호에 맞게 음식을 주문합니다.

주문하고 진동벨을 받아서 자리로 왔는데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왜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급 갑자기 왜이렇게 시장해지는지.

전날 라희엄마랑 소주파티를 하였는데 술이 이제서야 깨는것인지.

기다리던 음식이 나옵니다.

몹시 배가 고프지만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왜냐면 하남쭈꾸미는 처음먹는거라서요.

쭈꾸미가 다 거기서 거기 겠지 생각도 해봅니다.

많지않은 양의 쭈꾸미볶음 입니다.

요걸 밥에 넣어 비벼먹는거네요.

불향이 납니다. ~~ 매콤한 향이~~ 침이 고이네요.

요것만 보면 그냥 비빔밥이네요. 특별한거 없이 야채와 김을 고명으로 올려줍니다.

열심히 다넣고 비벼줍니다. 쉐킷쉐킷 잘비벼야지요. 혹 잘안비벼져서 싱겁거나 짜면 안되니까요.

그리곤이네 먹습니다. 같이 라희엄마도 맛을 봅니다. 라희엄마는 매운걸 싫어해서 더는 먹지 않네요.

저는 맛있습니다. ㅎㅎ

정말 배가 너무 고팟어서 다먹는데 5분도 안걸린거 같습니다.

제가 거의 다 먹을때쯤 다른사람들 음식이 나왔습니다.

다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다.

다먹었는데 말이다. 어떻게하지..라고 고민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쭈꾸미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다 나도 라면 추가다.

아니 난 충분히 먹을수 있다.

그런거 있잔아요. 배는 안부른데 왠지 하나 다 못먹을꺼 같은...근데 먹고싶은...근데 주문하고 다안먹으면 혼나니까.

아무튼 빠른결정으로 주문을 합니다.

쭈꾸미라면 입니다. ㅎㅎㅎ

국물부터가 뻘건게, 딱 내스타일 입니다.

ㅅㅈ엄마, 라희엄마도 한숟가락씩 국물맛을 봅니다. 

국물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매콤하니~~ ㅎㅎ

저는 요 라면도 개눈감추듯이 순식간에 클리어합니다. 

ㅅㅈ엄마는 로제스파게티, 라희엄마는 함박스테이크정식을 주문하였는데요.

둘다 제가 좋아하는 카테고리의 음식들이 아니라서요.

함박스테이크만 몇개 집어 먹었습니다.

라희엄마는 함박스테이크가 느끼한지 연신 쭈꾸미라면의 국물을 먹었습니다.

아니 국물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배가 너무고파서 열심히 먹었는데요.

특별한 쭈꾸미볶음 이런것은 아니고 평범하지만 맛없지 않은 맛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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