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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공장

category ☆ 일.상.이.욤 2018.03.23 11:18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공장 툰을 보았던게 문재인 대통령님 취임하시고 청와대로 오뚜기를 초청하였던때였던거 같습니다.

요 툰은 나온지 훨씬 오래전이었어요.

요 툰을 보고 많은 분들이 오뚜기라는 기업을 떠올렸어요.

그때 화제가 되어 그떄서야 저는 보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방문후 오뚜기는 갓뚜기라 칭하면 많은 분들이 그제서야 오뚜기의 선행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에도 종종 보도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뚜기의 선행 7가지

1.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님은 4000명 이상의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구한것으로 유명하다.

2. 고 함회장님은 지난 2015년 11월 장애인복지재단인 밀알복지재단에 무려 315억원 상당의 주시을 기부했습니다. 이사실은 나중에 그의 보유주식 지분이 낮아져 뒤늦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도 지원하였습니다.

3. 고 함회장님은 사망 3일전 10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오뚜기 재단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남은 주식은 모두 장남인 현 함영준 회장에게 상속했는데 상속세가 무려 1500억원에 달했지만 꼼수없이 모두 납부해 또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4. 고 함태호회장님은 직운을 비정규직으로 쓰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킨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타회사는 비정규직이나 알바를 쓰는 대형마트 시식사원 1800여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업계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5.  오뚜기는 과거 "하청업체"로 불렸던 협력업체들로부터 오히려 평판이 좋은 기업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어려우도 협력업체들에게 물품값을 늦게 주거나 떼먹는 일이 없어다고 합니다.

6. 가장 최근에 알려진 오뚜기 미담으로 석봉토스트 지원이 있습니다. 이 미담은 10년만에 선행이 알려진 사례로, 2000년 초 석봉토스트가 서울 무교동에서 노숙자들에게 하루에 토스트 1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동사를 시작하자 오뚜기가 석봉토스트에 캐찹 및 각종 소스류를 무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이런 선행을 알리려한게 아니라 후에 김석봉 석봉토스트 사장의 자서전에 소개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7. 오뚜기의 제품라인업중 라면이 있는데요. 라면가격을 10년째 동결해왔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라면업계를 가격을 줄줄이 올려왔지만 오뚜기는 지난 2008년 라면가격을 100원 인상한 뒤 지금까지 가격을 동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헤럴드에서)

남양유업 갑질, 비단 남양유업만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선행을 알리려고하는것이 아니라 좋은기업인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요즘 기업들을 보면 나쁜기업, 더나쁜기업만 많은거 같아서 더나쁜기업의 제품보다는 덜나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였는데요.

정말 좋은기업이 있으니 널리알려 기왕이면 좋은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갓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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