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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 흥부] 후기

category ☆ 솔.직.한.제.품.리.뷰 2018.02.19 17:45

글로 세상을 바꾼자 흥부.

이번 설명절에 맞춰 개봉을 하였습니다.

흥부라는 영화에 관심을 가진 이유중 하나가 바로, 고 김주혁님의 마지막 작품이라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염력으로 당분간은 영화를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김주혁님의 마지막이란 생각에 볼까를 고민을 하였습니다.

라희엄마는 영화는 별로 보고 싶은것이 없다고하여, 장인어른과 둘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장인어른께서도 김주혁 관련하여 흥부를 보고싶으셨다고 합니다.

라희엄마는 SKT VIP라서 1+1으로 예매가 가능하여 메가박스에서 예매를 하였습니다.

상영시간과 상영관이 많지 않은것으로 보아, 재밌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송파파크하비오에서 젤 작은 상영관 인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비디오방보다 좀 더 큰 스크린이라고 해야할까요? ㅋ 넘 작더라구요.

그래도 염력보다는 사람도 많고 제가 볼때는 상영관에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상영관이 크지는 않습니다. 100명내외?)

염력보다는 잼있겠지. 히히

메가박스 멤버쉽 포인트로 팝콘을 주문했어요.

라희엄마있으면 500원 추가하여 맛을 변경하였겠지만 장인어른과는 팝콘의 분위기만 느낄려고 맛변경은 하지않았습니다. ㅎ

아메리카노 커피도 주문하고 팝콘을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상영시작 10분전까지 팝콘을 먹고 화장실도 갔다가 상영관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관람후기는 염력보다는 재미있습니다.

시나리오도 참으로 저렇게 상상해서 각색한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점은 웃긴것도, 감동을 준것도, 어느하나 팍하고 터지는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극중에서도 고 김주혁님께서 죽어서 정우와 대화? 독백하는 내용에서는, 정말이지 고 김주혁님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려는것은 알겠는게 영화가 밝지가 않습니다.

전체적인 영화분위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더 못웃고 더 웃기지 않은것인지, 의도적으로 김주혁님 때문에 가볍게 편집을 안한것인지, 이런부분은 좀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염력보다는 재미있습니다.

송파파크하비오에는 음식점들 있어서 영화보고나서

양장피와 닭강정을 포장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는 냉채족발을 포장해 가려고 하였는데 영업을 하지 않더라구요.

명절에 정말 기름진 고기와 전을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양장피 먹으니 맛도 좋고 칼로리도? 적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닭강정은 삼우닭강정이라고 국내산 닭고기로 닭강정을 파는곳에서 사왔습니다.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양장피는 맛있는데 닭강정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양장피는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마무리는 라희언니 사진하나 올립니다. 독감걸려서 명절에 너무 힘들어 하였는데 이제는 거의 다 괜찮아 진거 같습니다.

집순이 모드로 아무대도 안나가고 집에만 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연휴랑 다 지냈더니 약도 잘먹이고 하니 독감도 끝물이네요.

딸이아프니 아비인 제 마음은 더 아프더라구요.

우리딸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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