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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의 신제품 [한국곰탕면] 후기

category ☆ 솔.직.한.제.품.리.뷰 2018.01.27 09:43

저는 참으로 라면을 좋아합니다.

총각시절에는 라면을 종류별로 심지어는 브랜드만 다르게 같은종류의 라면들도 쌓아두고 먹을 정도였습니다.

라면을 먹기위해 저녁에는 1시간씩 걷고, 주말에는 등산을 열심히 다닐정도 였습니다.

결혼후에는 라희엄마가 라면먹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 가끔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출출할때 빠르게 해소시켜줄수 있는 음식이 또 라면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지는 않지만 라면을 사다 놓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농심의 라면 맛이 길들여져 농심을 많이 먹었으나 작년부터는 농심과 팔도는 불매하기로 하고, 현재는 오뚜기와 삼양라면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오뚜기한번 사고 삼양한번사고 이런식으로 먹고있습니다.

이번에  사온것은 삼양라면의 신제품 한국곰탕면 입니다.

마트에가서 보니 5+1구성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일반라면도 좋지만 집에서 설렁탕 느낌으로 먹고싶은날 먹으려고 구매하였습니다.

딱 보는 순간. 사리곰탕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먹었던 사리곰탕면. ㅎㅎ 

그맛을 생각하며 사와서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운수 좋은날 생각나는 한그릇 한국곰탕면 진하고 담백한맛.

포장의 사진에서 볼수 있듯 뜨끈한 뚝배기에 곰탕한그릇.

먹어본 맛이라 벌써 머리속으로 그려집니다.

과연 저런 곰탕의 맛이 제대루 날지.

500ml의 끓는물에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추가로 4분을 더 끓인후 저어 드십시요.

사리곰탕면은 3분인가..아무튼 조금 더 끓였던거 같은데.

요게 면이 좀 더 두꺼운가보다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순대곰탕면, 떡만두곰탕면 응용도 있습니다.

순대넣으면 순대국 느낌도 날듯하네요.

저는 면을 넣고 2분정도 끓인후 먼저 저어주고 대파를 추가로 더 넣어줍니다.

원래 설렁탕 곰탕에는 파를 많이 넣어야 맛있으니까요.

후추가루도 뿌려주고 진짜처럼 먹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총평은 저는 개인적으로 면도 그렇고 국물도 그렇고 농심의 사리곰탕면 보다 더 좋습니다.

사리곰탕면은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면의 양이 항상 부족하여 1개로는 부족한데 사리곰탕면 보다는 한국곰탕면이 훨씬 양도 괜찮습니다.

면발도 좀 더 두꺼운거 같습니다.

국물은 크게 다르거나 특출나지는 않지만 국물은 비슷하니 양에서 충분히 한국곰탕면이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


출출한 밤에, 혹은 휴일아침에 귀찮니즘으로 아무거나 보다는 그래도 곰탕으로 한그릇.

요즘 한파가 심한데 뜨끈하게 끓여서 김장김치와 한그릇 뚝딱.


술먹은 다음날 청량고추 1개를 추가로 넣어서 얼큰,매콤하게 끓여먹는거도 괜찮을듯합니다.

해장은 빨간국물보다는 요렇게 하얀국물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반 라면도 좋지만 한국곰탕면으로 집에서도 곰탕, 설렁탕 기분을 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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